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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고] 통일의 앞길을 밝혀주신 명저[2022-08-09]
    절세위인들께서 가리켜주신 백승의 진로를 따라 나갈 때 통일의 그날은 반드시 온다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2022-07-29]
    영원한 넋으로, 투쟁과 전진의 무기로 깊이 심어주는 힘있는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우의탑을 찾으시었다[2022-07-29]
    피로써 맺어지고 역사의 온갖 격난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친선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제8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2022-07-29]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 재부가 후손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전승 69돌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참전 열사묘를 찾으시었다[2022-07-28]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전승절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참전 열사묘를 찾으시었다
  • [김정일 장군님 노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2022-08-06]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 노작]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세대이다[2022-07-28]
    위대한 전승 69돌 기념행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연설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 노작]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빛나게 계승될것이다[2022-07-27]
    제7차 전국노병대회에서 하신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연설
  • [김정은원수님 노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2022-07-08]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영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절세의 위인
  • [명제,명언]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께서 민족자주에 대하여 하신 교시[2022-07-08]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하고 민족자주의 입장에 튼튼히 서서 조국통일을 자체의 힘으로 실현하여야
  • [김정은원수님 노작]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2022-05-30]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제25차 전체 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 [김일성주석님 노작] 조국광복회10대강령[2022-05-06]
    조선민족의 총동원으로 광범한 반일통일전선을 실현
  • [김정은원수님 노작]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경축 열병식에서 한 연설[2022-04-27]
    혁명무력의 영광넘친 90성상의 행로는 백년, 천년으로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 [기사] 자멸의 시간만 재촉할 뿐[2022-08-09]
    동족대결을 추구할수록 파멸의 시간만 앞당기게 될 것이다
  • [기고] 문자메시지가 말해주는 것은[2022-08-08]
    안철수를 비롯해 또 다른 이들이 도마위에 오르게 될 것이라는 게 민심의 일치한 목소리
  • [논단] 윤 정권의 새로운 낱말을 들여다 보다 (2)[2022-08-06]
    이 땅의 경제와 안보 등 모든 것이 2중, 3중으로 막심한 피해만 보게 되었다
  • [논단] 윤 정권의 새로운 낱말을 들여다 보다 (1)[2022-08-05]
    윤석열 정권 출범 석달도 안돼 새로운 낱말들이 많이 생겨났고, 이는 전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 [기고] 국민 갈라치기, 절대로 좌시 못해[2022-08-04]
    추악한 권력유지를 위해 칼을 벼르며 꺼내들려하고 있음이 더없이 명명백백해
  • [기사] 쓴 웃음만 나와[2022-08-04]
    윤석열 정권 때문에 국민이 불안하고 전쟁공포에 더욱 시달리고 있는 형국
  • 끝없이 울려퍼지는 위인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위인찬가[2022-07-09]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경향각지에 위인칭송의 열기가 뜨겁게 굽이치고 있다
  • 북의 방역대전을 보며 북의 방역대전을 보며[2022-06-20]
    북 방역대전의 승리의 근본 비결은 무엇일까
  • 믿기지 않아요 믿기지 않아요[2022-04-28]
    믿기지 않는 현실이 남과 북에서 벌어지고 있어요
  • [일화] 인민복무의 심장이 멎은 문제로 보아야 한다[2022-08-09]
    민중을 대하는 일군들의 무책임성에 경종을 울리신 국무위원장님
  • [일화] 한장의 그림을 보시고도[2022-08-08]
    소박한 그림을 보시고서도 그들의 애국의 마음을 헤아려보시다
  • [일화] 노동자들의 건강이 더 귀중하다[2022-08-06]
    생산실적보다도 노동자들의 건강부터 먼저 염려하시는 국무위원장님
  • [일화] 여러차례나 보아주신 소금맛[2022-08-05]
    민중의 식생활에 한가지라도 더 보탬되는 일을 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 [투고] 니들이 미국식 이름을 달라[2022-08-09]
    차라리 미국의 푸들로 살아가겠다고 공식 선언하는 것이 어떤지
  • 통일선봉대, “전쟁위기 몰고 오는 한미연합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   통일선봉대, “전쟁위기 몰고 오는 한미연합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  [2022-08-09]
    자주와 평화, 통일의 길을 여는 제1기 민중공동행동 통선대가 되자
  • [반영] 정의의 투쟁에 적극 동참하겠다[2022-08-08]
    적대를 멈추고 전쟁을 끝내는 것만이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일
  • [뉴스] 강제동원 피해자 측, 민관협의회 불참 통보[2022-08-08]
    피해자 측의 권리 행사를 제약하는 중대한 행위
  • [투고] 반복되는 정치난맥상이 말해주는 것은  [2022-08-06]
    윤석열정권이야말로 역대급 불통정권
  • [뉴스] 여 비대위원장 후보군 입장 제각각[2022-08-06]
    비대위 체제로 넘어가도 윤석열이 때문에 총체적 난맥상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울 것
  • [뉴스] 주한미군 잇따라 범죄 저질러[2022-08-05]
    범죄의 화근 주한미군을 즉각 철거시켜야 한다
  • [뉴스] 여야, 대우조선 파업사태 책임과 손해배상 청구 놓고 공방[2022-08-05]
    여당 “행위 자체가 형사법상 불법”, 야당“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제정”
  • [뉴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갖가지 소비품 생산[2022-08-05]
    지방공업 발전의 본보기적 실체로 리모델링을 한 김화군의 공장들
  • [뉴스] 북, 전승절 성대히 경축[2022-08-02]
    위대한 전승의 역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더욱 넘쳐있다
  • [뉴스] 북에서 제8차 전국노병대회가 소집된다[2022-07-26]
    위대한 영웅정신,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데서 의의 깊은 계기로
  • [인입]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 ​[2022-07-22]
    조선노동당의 구상은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형
  • [기타] 영국에서 미국의 6.25전쟁 도발을 규탄하는 토론회 진행[2022-07-12]
    미군 철수를 촉구하는 결의문과 북 민중의 투쟁을 지지하는 연대성편지가 채택
  • [반영] 북을 동경하는 이유 (3) -민중의 군대[2022-05-31]
    국민의 사랑과 존경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 군대와 민중의 비난과 배척을 받고 있는 군대
  • [반영] 경탄 뿐이야[2022-05-27]
    북이야말로 이 땅 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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