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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핵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었다[2023-03-20]
    언제든지 즉시적이고 압도적이며 능동적인 핵대응태세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도록 해야 한다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대륙간탄도미사일부대의 발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었다[2023-03-17]
    핵전쟁억제력 강화로 적들에게 두려움을 주어야 한다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지도 하에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5차 확대회의 진행[2023-03-13]
    현정세에 대처하여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행사하며 위력적으로, 공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대한 실천적 조치들이 토의 결정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서부전선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화성포병부대의 미사일훈련을 참관하시었다.[2023-03-10]
    언제든 압도적으로 대응하고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키워나가야 한다
  • [중요보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마무리[2023-03-02]
    사회주의 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도약의 이정표
  • [중요보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2일회의 진행[2023-02-28]
    농업발전과 경제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진전을 안아오려는 높은 정치적 자각과 진지한 자세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 노작] 녀성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힘있는 부대가 되자[2023-03-08]
    여맹조직들이 언제나 활기있게 움직이고 자기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밀어주어야
  • [김정일 장군님 노작]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2023-03-07]
    여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 노작] 수도 평양에서 용감한 우리 청년특유의 불굴의 기상을 또다시 남김없이 떨치라[2023-02-26]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우리의 수도 평양을 위하여
  • [명제]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하신 말씀 중에서[2023-02-16]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
  • [명제]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군력강화와 관련하여 하신 말씀[2023-02-08]
    당중앙위원회를 무장으로 옹위하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
  • [김일성 주석님 노작]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하여[2023-02-08]
    이제는 조국과 민족을 보위하는 당당한 자기의 정규군대를 가지게 되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 노작]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600㎜ 초대형 방사포 증정식에서 하신 답례연설[2023-01-01]
    주체의 힘으로 난관과 불가능에 도전하여 변혁과 비약을 일으키는 장하고 미더운 군수노동계급
  • [논단] 탈북자 껴안기, 그 실체를 해부한다[2023-03-23]
    온갖 거짓과 날조, 모략을 자행하며 대결과 전쟁을 꾀하는 추악한 윤석열 역적무리를 즉각 축출시켜버려야
  • [기사] 국민적 분노를 자아내는 굴욕행각[2023-03-22]
    윤석열의 친일굴욕적 망동은 기필코 역사와 민심의 엄정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
  • [기사] 작계 2022, 흉악한 정체만을 드러내[2023-03-22]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탄을 면치 못하게 될 것
  • [투고] 통일부에 부치는 소신[2023-03-21]
    통일부가 아니라 대결부 , 반통일부, 식객부
  • [기사] 해악만 가증시킨  윤 정권[2023-03-20]
    윤석열 정권을 용납할 수가 없다.
  • [기고] 한반도의 위기, 어디서 오는가[2023-03-18]
    평화가 있고야 가정도 있고 생업도 있다
  • 퉤퉤퉤 퉤퉤퉤[2023-03-06]
    국민은 더이상 너를 용납치 않는다
  • 전쟁 부르는 윤재앙, 하루빨리 끌어내리자 전쟁 부르는 윤재앙, 하루빨리 끌어내리자[2023-02-11]
    대결광, 전쟁광 윤석열이 때문에 국민들 불안하다
  • 근하신년 근하신년[2023-01-01]
    새해 2023년을 맞으며 남과 북 해외의 동포여러분께 설인사를 드립니다
  • [도서] 슬픔을 이기게 한 힘 (4)[2023-03-23]
    총을 든 원수에게는 오직 총으로 대답해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기다
  • [도서] 빛나는 영생은 인민의 불타는 마음에 (1)[2023-03-22]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 [도서] 민족음료-수정과[2023-03-21]
    좋은 민족음식을 많이 발굴하여 봉사할데 대하여
  • [도서] 슬픔을 이기게 한 힘 (3)[2023-03-20]
    계급적 원수들과의 치열한 투쟁속에서 민주건설을 하고 있음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 [뉴스] 전국역사교사모임 “강제 동원 배상안 즉각 철회하라”[2023-03-23]
    굴욕적 강제 동원 배상 조치에 대한 윤석열의 즉각 사과
  • [뉴스] 강제동원 해법 규탄하는 부산지역 대학생 1천명 서명 운동 시작[2023-03-23]
    윤석열 정권의 강제 동원 해법을 규탄
  • [반향] 시대의 전쟁광[2023-03-22]
    한반도 상공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오는 시대의 전쟁광
  • [뉴스] 전국민중행동, “3.25 ‘윤석열 정권심판 행동의 날’” 선포[2023-03-22]
    윤석열 정권은 미·일에 맹종함으로써 민족의 앞길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일도 서슴지 않고 있다
  • [투고] 화가 치밀어 못 견디겠다[2023-03-21]
    대결광, 전쟁광 윤석열을 하루속히 축출시키는 것만이 국민이 사는 길
  • [반영] 허술한 대비태세, 망신살만 뻗쳐[2023-03-21]
    군당국이 미사일의 발사징후는 고사하고 탐지조차 못 했다는 것
  • [뉴스] 지역사회 발칵, “반드시 막겠다”[2023-03-20]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은 지역 민심의 분노와 규탄만을 야기시키고 있다
  • [뉴스] 북, 2022년 중요공업부문, 수산, 양어부문과 제약공장들 사이의 사회주의경쟁총화 진행[2023-03-18]
    화상회의로 진행된 총화에서는 경쟁 순위가 발표되고 표창장과 순회우승기가 수여되었다.
  • [주요문건] 북,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정세악화의 근원으로 단죄[2023-03-17]
    지금 한반도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기어린 군사적 팽창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최대의 화약고, 전쟁연습터로 전변되었다
  • [뉴스] 북,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본격적으로 추진[2023-03-07]
    기초굴착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 [반향]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 총매진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북민중[2023-03-07]
    실제적이며 뚜렷한 영농물자수송성과로 올해 알곡고지점령에 이바지하겠다
  • [뉴스] 북, 기공구전시회 진행[2023-03-02]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새로운 화성속도, 화성신화를 창조
  • [에세이] 주소라는 말을 두고[2023-02-16]
    참으로 감동 없이는 접할 수 없는 이야기다.
  • [뉴스] 북,  광명성절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진행[2023-02-15]
    국방위원장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구가
  • [기사] 북의 다산모 시책[2023-02-13]
    식량과 주택을 비롯한 생활 여건을 우선적으로, 책임적으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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