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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문건]
제1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02.21]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의 간섭과 개입을 배격하는것은 현시기 북남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되고있다.
[논평]
종주국의 횡포
[02.21]
지난 10일 한미당국은 서울에서 제10차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여놓고 주한미군유지비를 지난해보다 8.2% 증액된 9억 1,890만US$로 확정한 협정문에 가서명 했다고 한다.
[기고]
그놈이 그놈이다
[02.21]
제 아무리 차별화를 떠들어도 그 놈이 그놈이다.
[뉴스]
「5.18망언」 규탄한 전국 시도교육감들
[02.21]
김승환 전북교육감, 김석준 부산교육감, 조희연 서울교육감 등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자유한국당 내 「5.18 망언」을 규탄하고 민주화운동 교육 공동선언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뉴스]
「MB정부 댓글조작」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1심서 징역 3년
[02.21]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령부의 댓글 공작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배득식(65세) 전 기무사령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뉴스]
5.18 시국회의 자유한국당 규탄
[02.21]
5.18시국회의에는 5.18기념재단과 5.18 3단체, 민주노총, 전농,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 등을 비롯한 553개 단체가 참여했다.
[뉴스]
파렴치하고 졸렬한 한미합동군사훈련, 미국은 완전 중단하라!
[02.21]
2월 19일 12시,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미 대사관 앞에서 「한미합동군사훈련 완전중단, 전쟁장비 반입중지, 대북제재 철회」의 내용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도서]
이북도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5)중에서
-친어버이가
되시여-
[02.21]
위대한 수령
김일성
주석께서는 혁명동지들이 남기고 간 유자녀들을 돌보는것을 도덕의리로 여기시였다.
[
김정일
장군님 노작]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
[02.20]
오늘 우리 인민은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일하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위대성을 깊이 느끼고있으며 조선민족으로 태여난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논평]
정치오물들의 낯 뜨거운 지지청탁 놀음
[02.20]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박근혜의 수렁」에 깊숙이 빠져들어 시계를 거꾸로 돌려보려는 개탄스러운 정치 행태이며 당권쟁탈에 환장이 된 정치오물들의 낯 뜨거운 지지청탁 놀음으로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기사]
괴물집단의 『괴물』소동
[02.20]
경향각지에서 광주민중항쟁을 폄하하고 왜곡한 자유한국당에 대한 범국민적인 규탄열기가 뜨겁게 휘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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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의 횡포
[02.21]
지난 10일 한미당국은 서울에서 제10차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여놓고 주한미군유지비를 지난해보다 8.2% 증액된 9억 1,890만US$로 확정한 협정문에 가서명 했다고 한다.
정치오물들의 낯 뜨거운 지지청탁 놀음
[02.20]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박근혜의 수렁」에 깊숙이 빠져들어 시계를 거꾸로 돌려보려는 개탄스러운 정치 행태이며 당권쟁탈에 환장이 된 정치오물들의 낯 뜨거운 지지청탁 놀음으로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괴물집단의 『괴물』소동
[02.20]
경향각지에서 광주민중항쟁을 폄하하고 왜곡한 자유한국당에 대한 범국민적인 규탄열기가 뜨겁게 휘몰아치고 있다.
막가파식 주장은 통할 수 없다
[02.18]
모처럼 마련된 남북관계개선과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제동을 걸기 위해 그처럼 악랄하게 책동해온 한국당을 비롯한 정치시정배들이 북미협상의 분위기마저 깨기 위해 안달복달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매국노들이라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그놈이 그놈이다
[02.21]
제 아무리 차별화를 떠들어도 그 놈이 그놈이다.
「5.18망언」 규탄한 전국 시도교육감들
[02.21]
김승환 전북교육감, 김석준 부산교육감, 조희연 서울교육감 등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자유한국당 내 「5.18 망언」을 규탄하고 민주화운동 교육 공동선언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MB정부 댓글조작」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1심서 징역 3년
[02.21]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령부의 댓글 공작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배득식(65세) 전 기무사령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5.18 시국회의 자유한국당 규탄
[02.21]
5.18시국회의에는 5.18기념재단과 5.18 3단체, 민주노총, 전농,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 등을 비롯한 553개 단체가 참여했다.
제1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02.21]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의 간섭과 개입을 배격하는것은 현시기 북남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반역적정체를 파헤친다 -민족화해협의회 고발장-
[02.18]
남조선에서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변신한 때로부터 2년이 되였다.
이사 가야지
[08.09]
가야 할 명당자리가 있어
투쟁은 멈추지 않으리
[05.07]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02.16]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민족의
걸출한
영수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02.16]
비범특출한 예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의 주체사상을
김일성
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그 기치밑에 이북땅위에 노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었습니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을 축하방문하시고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02.09]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인민무력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
[02.20]
오늘 우리 인민은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일하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위대성을 깊이 느끼고있으며 조선민족으로 태여난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
최고영도자님께서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실데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췌)
[02.15]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
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02.15]
이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수령의 위업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02.15]
최근 국제정세에 대하여 많은것을 이야기할수 있지만 시간이 없기때문에 한가지 문제에 대하여서만 간단히 이야기하겠습니다.
이북도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5)중에서
-친어버이가
되시여-
[02.21]
위대한 수령
김일성
주석께서는 혁명동지들이 남기고 간 유자녀들을 돌보는것을 도덕의리로 여기시였다.
이북도서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중에서 1. 백두산정의 해돋이
[02.20]
사람은 길지 않은 한생을 살아오면서 제 나름대로 자기 삶의 무게를 깊이 느끼게 되는 순간들을 되새겨보게 된다.
이북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중에서 2. (3) 한 일군의 심각한 자기비판
[02.18]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광산의 흑연건조로와 같은것이 다른데도 있을수 있으니 래일 진행되는 회의에서 이 문제를 말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전화를 마치시였다.
이북도서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
장군』(1)중에서
제 4 장 4. 백두산에서 울려퍼진 광복의 메아리 -주체31. 2. 16 -
백두광명성
탄생-
[02.15]
주체31(1942)년 2월 16일, 바로 이 뜻깊은 날에 전설적영웅
김일성
장군님의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실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께서 탄생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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