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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주요편집물 | 서울은 감격의 그 순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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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1-16

본문

 

서울은 감격의 그 순간을 기다린다

 

환희와 격정의 물결이 온 남녘땅을 휘감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곧 서울에 나오신다.』

민족사적 대경사로 되는 희보는 거대한 파문을 일으키며 이땅 골골을 크나큰 흥분과 격정의 도가니로 끓게 하고 있다.

위인맞이준비로 들썩이는 서울장안, 곳곳에서 조직된 환영준비위원회들의 활기띤 움직임, 갈 수록 고조되는 환영열기와 격정의 파도…

경향각지에 굽이치는 절절한 기다림과 그리움의 물결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에 대한 우리 민중의 열화와 같은 흠모심과  경하의 분출이며 그것은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선 민족의 앞길에 사변적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환영준비열기로 뜨거운 서울

 

마가을의 쌀쌀함이 느껴지는 11월이라지만 지금 서울은 꽃피는 봄날마냥 환희로 설레이고 환영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낮에는 낮대로 김정은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이라는 플래카드와 꽃묶음을 든 사람들이 거리를 행진하고 밤에는 밤대로 촛불을 든 사람들이 불의 바다를 펼치며 환영열을 띄우고 있다.

김정은위원장님 서울 오시면 남여노소모두 떨쳐나 환영합시다.』라는 외침은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서울의 기쁨과 환희를 한껏 부풀게 해주고 있다.

서울한복판에 김정은위원장님의 영상사진을 모신 대형선전물이 게시되어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벌써부터  김정은』,『만세!』를 연호하며 환영의 꽃물결을 펼치는 사람들도 있다.

일대 사변의 날을 의의깊게 맞이하기 위해 곳곳에서  기념강연, 남북정상회담소감발표회, 남북정상회담사진전시회, 단일기게양, 우표제작, 북노래보급, 시민환영단, 축하상경단, 자원봉사대활동, 기념홈페이지운영 등 다채로운 사업들이 활발히 벌어지고 환영음악회 및 통일박람회, 북을 바로 알기 위한 동영상보여주기,  청년학생환영단 모집, 환영소품과 선물준비, 통일강연, 환영선전물게시, 환영문화행사 등 다양한 모임들로 분위기는 날이 갈 수록 더욱 고조되고 있다.

어린이들까지 가세하고 있다.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진행된 『백두산어린이합창단』의 『백두산에 올라』라는 제하의 노래공연은 국무위원장님의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남녘의 동심을 잘 보여준 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민심을 반영한 시 『오셔요』는 또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을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는것인가.
                              『…
                                오신다면
                                길목마다 곳곳마다 색색의 꽃들은
                                아침저녁으로 향기뿜으리이다
                                새들은 나무가지 옮겨다니며
                                청아한 소리로 노래부르리이다
                                맑은 눈망울의 아이들 몰려와
                                꽃과 새와 더불어 뛰고 웃으리이다

                              오시면
                                다시 오시면
                                평양정상회담에서 보여준
                                북녘인민들의 환호에 화답하듯
                                기꺼이 달려가 맞으리이다
                                하나의 땅, 하나의 핏줄인 우리
                                푸른 반도 펄럭이는 깃발로
                                펄펄뛰는 심장으로
                                통일마중 기꺼이 달려가리다
                                …』

어디를 보아도 그 누구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절세의 위인을 모실 날을 오매불망 고대하는 절절한 마음들을 읽을수가 있다.

그속엔 마음뿐 더 잘 모시지 못할까 걱정부터 앞세우는 정치인의 남다른 『고민』도 있고 정작 만나뵈오면 무슨 말씀부터 올릴까 마음울렁이는 사람들의 소박한 진정도 비껴있다.

그 마음과 진정이 모아져 서울에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와 김정은국무위원장 서울방문환영 청년학생준비위원회』도 결성됐다.

백두칭송위원회 결성선언문의 구절구절은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케 하는가.

김정은위원장의 서울방문은 분단의 철망도, 가슴속 응어리도 일거에 녹일 민족사의 쾌거』, 『민족의 양심을 가진이라면 모든 차이를 넘어 가슴벅차게 김정은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할 준비를 해야 한다.』, 『우리 모두 환영준비로 서울시내를, 각지를 평화의 꽃물결, 통일의 꽃바다로 만들자.』…

그것은 그대로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온 경향, 온 겨레의 민족적 자긍심의 분출이며 이땅 민중의 가슴속에 맥박치는 열렬한 흠모심의 발현이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김정은위원장의 서울방문을 뜨겁게 맞이하자.』, 『만나야 통일이다.』

남녘청년들의 이 한결같은 외침도 11월의 대지를 한껏 달구어주고 있다.

얼마나 절절한 그리움인가.

얼마나 뜨거운 화폭인가.

꼭 해방직후의 광경을 보는것만 같다.

서울에서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던 때로부터 어언 70여년.

『조선해방 만세!』,『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했던 그 나날 서울역광장에 솔대문 세워놓고 항일의 전설적 영웅 김일성장군님의 서울입성을 안타까이 기다리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던 사연깊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잊지 못할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수십만 서울시민들이 앞을 다투어 구름처럼 모여들던 서울역이며 정갈한 소나무의 푸른 아지들을 고르고골라 정성껏 솔대문을 만들어 세우던 남여노소들, 주석님께서 하루빨리 서울에 오시기를 간절히 고대하던 각계층의 모임들과 장내를 세찬 흥분으로 설레이게 한 열기띤 연설들…

새겨보면 해방년의 그 나날 경향각지의 민중이 주석님의 서울입성을 그리도 학수고대했던 것은 백두의 눈보라를 헤치시며 잃었던 나라를 찾아주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적 영웅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심의 분출이었다.

세월의 언덕을 넘고넘어 그때로부터 70여년이 흐른 오늘 그날의 감동적인 정경이 또다시 서울을 비롯한 남녘 곳곳에서 생생히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오랜 세월 산같이 쌓아온 그리움, 고대하고 고대하던 소원이 풀릴 행운의 날을 앞두게 되었으니 어찌 거대한 충격의 해일이 일어번지지 않을 수 있으랴.

감격의 눈시울 적시며 추억의 노를 저어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들을수록 가슴을 쩡하게 울려준다.

통일년의 그날엔 해방년의 그때보다 더 큰 환영문을 세우고 통일의 큰 대문으로 위대하신 김정일장군님을 맞이할 하나의 소원안고 살아왔었는데 하늘이 그 소원을 헤아려 드디여 그분의 뜻을 이은 김정은위원장님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서울노인의 격정의 토로며 언제인가 김일성주석님께서 나는 아직 조국개선의 인사도 남녘동포들에게 하지 못했다, 조국통일의 인사도 겸해서 해야겠는데 분열의 역사만 깊어가고 있다고 가슴아프게 뇌이셨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숙연함을 금치 못했다는 한 지식인의 이야기는 명실공히 분단 70여년사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기다림의 역사이고 생동한 기록이다.

지금 경향은 주야를 모른다.

희대의 위인을 모실 역사의 그 순간을 기다리며 서울이, 온 남녘이 잠들지 못하고 있다.

과연 언제, 어느때 이렇듯 환희에 휩싸인적 있었던가.

절세위인에 대한 그리움과 간절한 기다림속에 낮과 밤을 모르고 설레인적 있었던가.


민족이 낳은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기다림으로 뜨거운 남녘의 민심에는 막을수 없는 민족의 지향이 비껴있다.

김정은위원장 환영열기는 그분에 대한 민중의 열렬한 경모지심의 일대 정화이다.

언제부터였던가.

남녘의 마음이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평화번영의 새 시대, 위대한 민족의 전성기를 앞당겨올 불세출의 위인으로 간직하게 된것은

정에 쏠리고 뜻에 끌리여 믿고싶고 따르고 싶은 것이 매혹이라고 한다.

그 존함 태양처럼 빛나시던 때 벌써 민중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민중형의 지도자로 북녘민중의 한결같은 숭앙을 받으신 분,  그래서 그분은 남녘민중의 마음속에도 한없이 자애롭고 정깊은 어버이의 모습으로 깊이 아로새겨지었다.

친근하신 그분을 모셔 전체 민중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은 세상유일의 이상향으로 이땅 민중의 한없는 부러움을 자아냈고 천출의 기상과 비범한 예지를 지니신 그분의 영도가 있어 남들같으면 열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가는 봄날의 숲처럼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북녘의 경이적인 현실은 남녘동포들의 무한한 동경과 선망의 눈길을 모았었다.

인격 중의 인격은 존엄이고 민족자존의 근본은 힘이다.

날로 위용떨치며 세계앞에 보란듯이 우뚝 솟아오르는 북녘의 종합적 국력과 존엄높은 위상은 또 얼마나 가슴후련한 자신심을 배가케 했던가.

우리 민족은 남만 못지 않다는것을, 사대로, 망국으로 수난많던 우리 민족을 이제는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을  말이 아니라 무비의 실천으로 보여주신 그 현명한 영도력에서 남녘민중은 그분이시야말로 민족정기를 최고로 체현하신 분, 민족적 힘의 상징이심을 철리로 새기였다.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했다.

지난 4월의 판문점상봉은 민족에 대한 그분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크나큰 충격과 격정속에 절감케 한 일대 사변적 계기였다.

장장 70여년 지심깊이 얼어붙은 분단의 장벽을 쩡쩡 가르며 이 땅의 지맥을 이어주고 8천만의 정을 하나로 화합시키는 통일의 봄, 화해의 봄을 불러온 판문점의 역사적 사변에서 온 겨레가 보았고 세계도 보았다.

그분께서 암운으로 뒤덮혔던 판문점에 어떻게 밝은 빛을 주시고 분단의 통한으로 얼어든 가슴들을 어떤 훈향으로 녹여주시는지, 새로운 역사의 출발신호탄을 쏘아올리시며 꽉 막혔던 통일에로의 앞길을 어떻게 열어주시는지 폐부로 절감했다.

역사의 그날 희대의 위인충격과 더불어 우리 민중 모두는 판문점의 봄과 함께 민족의 머리위에 비쳐드는 따뜻한 봄빛을 느꼈고 그분의 힘찬 발걸음에 실려 마중오는 통일의 새 아침을 그려보았다.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역사를 만들었다.』

『민족의 미래가 기대되는 위인이시다.』

『민족의 자랑으로 떠받들 지도자이시다.』

온 경향이 위인열풍으로 끓었다.

온 이남이 소탈하고 진솔한 인간미, 친근하고 겸손한 그분의 위인적 풍모에 흠뻑 취했고 그분의 옷차림과 몸가짐, 언행까지도 다 따라하는 김정은신드롬』이 이 땅을 휩쓸었다.

『2018년 남북은 매일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남북 두 정상의 만남은 청년들의 눈과 귀를 놀라게 했다. 북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 많아졌다.』

어찌 서울 청년민중당 부위원장의 토로라고만 하랴. 저도 모르게 기다려지는 그분에 대한 소식, 화면으로 뵈옵는 그분의 모습은  매일, 매 순간 그대로 경탄과 찬사를 연발케 했다.

그분이 아니시라면 온 행성을 충격과 감동의 열파에 휩싸이게 한 북미정상회담과 싱가포르공동성명, 북미관계개선의 새로운 역사에 대해 어찌 생각할수 있었으랴.

그분이 계시어 9월의 평양정상상봉도 그렇듯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며 이해의 특대 사변으로 기록된 것 아니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놀라운 변화, 날아가는 화살처럼 그리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알찬 결실, 그 모든 사변의 중심에 바로 천하절세의 위인이신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심을 우리 민중은 누구나 절감하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가 담긴 평양공동선언이 전파를 타고 온 행성에 울려퍼질 때의 격동은 또 어떠하였던가.

그 순간 경향민심은 한결같이 해방후 첫 개선연설을 하시던 김일성주석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떠오름을 억제할 수 없었다.

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는 국무위원장님을 우러를 수록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부강한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시던 주석님을 뵈옵는 듯 하여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 수 없었다.

남북의 정상분들이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함께 올라 굳게 잡은 두 손을 높이 쳐드신 불멸의 화폭앞에서 사람들은 또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아안았던가.

명장면 중의 명장면, 남과 북이 한뿌리임을 인식시키는 가장 극적인 장면이라는 찬사가 터져나오고 천지물에 붓을 적셔 통일의 새 역사를 쓰자는 그분의 말씀은 역사에 길이 남을 명언이라는 격찬이 그칠새 없었다.

백두산을 닮은 김정은위원장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을 이끄실 영수, 온 겨레의 칭송을 한몸에 다 받으실 분이시라는 예찬도 드높았다.

『멋진 분』, 『민족의 대통운을 알리는 절세위인의 출현』,『8천만을 이끄실 민족의 위대한 영수』,『꼭 한번 만나뵙고 싶은 것이 소원이다.』

겨레의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이 외침에는 꾸밈도 가식도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따르는것은 막을 수 없는 시대적 추향, 겨레의 열렬한 지향으로 되고 있다.

그분의 위인상은 8천만의 넋을 완전히 사로잡고 김정은숭배열풍은 온 남녘을 휩쓸고 있다.

정녕 그렇다.

한 여류시인도 토로한 것처럼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70여년 설움의 세월을 건너오실 분』, 『8천만 하나로 엮어내실 분』, 『하나된 빛나는 조국 밝히실 분』, 바로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다.

                      
민족의 앞길 눈부시다

 

위인을 맞이하고 모시는것은 민족의 최대행운이며 영광이다.

우리 겨레는 역사에 다시 없을 이 대행운을 세기를 이어 누리고 있다.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남북정상상봉이 이루어진 파격적인 장면을 본 어느 한 나라의 대통령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모든 사람들의 영웅』으로 격찬해마지 않았다.

북미관계의 『새로운 출발』,『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싱가포르공동성명이 채택되고 9월평양정상상봉이 이루어질 때에도 그분을 『2018년 세계정치사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강력한 지도자』,『현대외교사의 거물급 정치인』,『세련된 젊은 지도자』, 『노련한 국제적 지도자』로 칭송하는 목소리가 행성을 뒤덮었다.

세계가 공인하고 있는것처럼 그분은 민족의 탁월한 영도자이실뿐아니라 국제정치의 거장이시고 세계진보적 인류의 일치한 숭앙을 받으시는 걸출한 위인이시다.

강대국중심의 불합리한 국제정치질서를 정의의 보검으로 평정해 나가시는 그분의 매혹적인 정치에 반하여 누구나 경탄을 터치고  그분께서 주도하시는 정치흐름에 합세하려는 것은 시대적 추세로 되고 있다.

인류의 마음이 그분께 모아지고 있으며 평양행이 세계적 추이로 되고 있다.

절세의 영웅, 세계적 위인을 민족향도의 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은 과연 얼마나 가슴벅찬것이며 찬란한 태양의 빛발을 받아 펼쳐질 민족의 앞길은 또 얼마나 무궁창창할것인가.

우리 민중이 그분의 서울방문을 그리도 기다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서울의 한 시민단체는 김정은위원장의 서울방문은 통일로 가는 우리 민족의 역사에 커다란 분수령이 될것』이라며『서울방문이라는 중대사변으로 하여 분단의 장벽은 무너지고 마음속에 남은 마지막불신과 갈등의 앙금까지 완전히 가셔질 것이다.』고 평가했다.

국무위원장님의 서울방문은 민족의 전도,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중대사로서 그 특대사변의 의미는 아무리 부여해도 결코 다 표현할 길 없다.

그분께서 서울에 나오신다는 희소식은 그래서 남녘동포들의 가슴속에서 오래동안 끓고 있던 통일의 열망과 함께 평화번영의지를 더더욱 드높여주고 있다.

『통일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다.』, 『민족의 화해와 단결로 온 세상에 평화와 번영의 빛을 뿌릴 위대한 민족의 전성기가 눈앞에 도래하였다.』

결코 염원이라고만 할 수 없고 예측으로만 볼 수 없는 미구에 도래할 엄연한 현실이다.

벌써 많은 사변들이 이루어졌다.

대결과 불신의 적대감이 팽팽하게 감돌던 판문점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가 실천단계에 들어서고 6.15시대때처럼 남북의 하늘길, 땅길, 바다길이 열릴 날도 멀지 않았다.

단일팀으로 출전한 남북의 체육선수들이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민족의 기상을 과시하며 알찬 열매들을 함께 거두어가고 있다.

절세위인께서 열어주신 활로를 따라 통일이 소리치며 마중오고 있다.

이제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서울을 방문하시게 될 그 파장은 얼마나 클것인가.

감격에 설레이는 군중, 환영의 열파속에서 그분의 서울방문이 펼칠 평화번영과 통일의 오곡백과는 얼마나 풍성할 것인가.

그날은 멀지 않았다.

그분의 발걸음따라 수천년을 하나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분단의 70여년세월을 일거에 날려보내고 통일된 삼천리강토에서 세세연년 복락을 누려갈 그날은 눈앞에 있다.

남과 북이 잡은 손 놓지 말고 통일로 가자. 활기와 기백을 안고 민족을 위해, 통일을 위해 살자.

그날을 마중해가는 민족의 숨결이 통일의 열기로 더욱 높뛰고 있다.

겨레의 앞길에 찬란한 미래가 기약되어있다.  

태양이 빛나는 민족의 앞길은 눈부시다.


『반제민전』소속 통일운동가 리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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