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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보도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환영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께서 성대한 연회를 차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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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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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6일 노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환영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께서 성대한 연회를 차리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환영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께서 4월 25일 성대한 연회를 차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외무성 제1부상인 최선희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또한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김형준동지,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조석철동지와 령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측에서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 정부부수상 겸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유리 뜨루뜨네브,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 대통령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 교통상 예브게니 지뜨리흐,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동력성 부상 아나똘리 야놉스끼, 로씨야철도주식회사 총사장 올레그 벨로죠로브,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를 비롯한 관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뿌찐대통령각하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로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가고계시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을 우렁찬 박수로써 열렬히 환영하였다.

연회에서는 뿌찐대통령각하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뿌찐대통령은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신 김정은동지와 조선의 모든 벗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하면서 두 나라 친선의 력사와 선대수령들의 뜻깊은 상봉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지난해에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두 나라 외교관계설정 70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발기에 의하여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안정되여가고있으며 로씨야는 조미대화실현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뿌찐대통령은 로씨야는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을 해소하고 동북아시아지역전반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계속 호상 협력해나갈 용의가 있다고 하면서 국제사회와 모든 관심있는 국가들의 적극적인 참가밑에 반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목적을 반드시 달성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답례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각하께서 친절히 초청해주고 온갖 성의를 다하여 뜨겁게 환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 인민은 일찌기 지난 세기 항일대전의 공동의 투쟁속에서 전우의 정으로 굳게 결합되였으며 영용한 붉은군대 장병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자기의 더운 피를 아낌없이 바쳤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년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조선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로씨야인민의 아들딸들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위훈을 잊지 않고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뿌찐대통령각하와 조로친선관계발전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문제들 그리고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고 의미깊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시면서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전략적방침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이 뿌찐대통령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와 완강하고 굳센 의지를 받들어 내외의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면서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여기고있다고 하시면서 뿌찐대통령각하의 줄기찬 령도밑에 로씨야가 반드시 강력하고 존엄높은 위대한 나라로 부흥번영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시였다.

연회는 시종 친선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을 환영하여 로씨야예술인들이 성의껏 준비한 예술공연이 있었다.

우리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로씨야민족근위군아까데미야협주단, 크레믈리발레무용극장, 국립아까데미야볼쇼이극장, 게. 에프. 뽀노마렌꼬명칭 크라스노다르필하모니합창단 등 관록있는 예술단체들이 출연한 공연무대에는 로씨야민요들인 《사립문》, 《검은 눈동자》, 《젊은이들, 말을 풀어주라》와 노래와 춤 《로씨야시장》, 기악곡 《칼춤》, 《로씨야춤》, 조선무용 《부채춤》, 발레무용 《소백조춤》, 무용 《광대춤》 등 민족적이고 전통적인 특색있는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은 친선의 노래 《모스크바-평양》으로 마감을 뜻깊게 장식하였다.

출연자들은 열정적이며 진정에 넘친 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환대의 뜻을 표시하였다.

경쾌하고 랑만적이며 민족성이 구현된 공연은 풍부하고 세련된 형상과 높은 예술적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뿌찐대통령각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시고 감사의 뜻을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친선적인 로씨야의 벗들이 열렬하고도 따뜻한 환대를 베풀어준데 대하여 다시한번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뿌찐대통령각하와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시며 작별의 뜨거운 인사를 나누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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