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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주요편집물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결정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할데 대하여》를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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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명철 작성일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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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2일 노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결정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할데 대하여》를 채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주체102(2013)년 2월 11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정치국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결정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할데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결정서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빛내여나가는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과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이는 중대한 력사적계기이며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도도히 전진해나가는 백두산대국의 불패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치는 대정치축전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창건하시고 탁월한 전략전술과 현명한 령도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와 반제반미대결전의 련승을 안아오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부강하며 선군으로 위력한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광스러운 오늘과 무궁번영할 천만년미래를 펼쳐놓으시였다.

세기를 두고 사대와 망국을 숙명으로 감수하던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민족자주와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업적을 만년재보로 하여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지상락원을 건설하며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철석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합니다.》

올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청소한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빛내이고 우리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뚜렷이 시위하며 대결과 전쟁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추종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기는 또 하나의 위력한 정치군사적, 정신도덕적승리로 될것이다.

우리는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친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위대한 인민의 정의로운 힘은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첫 신년사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우주를 정복한 기세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다시한번 천리마조선, 영웅적인민의 기상과 본때를 과시할 필승의 신심과 투지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우리 당과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강성국가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우는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대책적내용들을 결정하였다.

결정서는 첫째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더욱 심화시켜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전체 조선민족의 존엄의 상징, 영원한 성지로 더욱 완벽하게 꾸리고 영구보존하며 결사보위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결정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령도업적단위들에 정중히 모실데 대하여 밝혔다.

결정서는 둘째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경축하는 정치행사들을 성대하고 의의있게 조직진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7. 27을 계기로 조선인민군열병식과 평양시군중시위를 성대하게 진행하여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우리 인민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칠것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전쟁로병들과의 군민련환대회, 경축공연, 축포야회와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행사들을 진행하여 전승 60돐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킬것이다.

결정서는 셋째로,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백승의 전통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건설하며 김일성종합대학 혁명사적관과 조국해방전쟁사적관, 전승혁명사적관을 비롯하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사적관과 혁명박물관을 더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건국업적과 전승업적,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칭송하는 위대성도서들을 편집발행하며 혁명영화, 기록영화들과 여러가지 문예물들을 창작보급할것이다.

평양시에 인민군렬사묘를 새로 건설하고 전국각지의 인민군렬사묘, 렬사추모탑들을 잘 꾸리며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할것이다.

결정서는 넷째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자랑찬 승리로 단호히 짓부셔버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활발히 벌릴것이다.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과 경공업부문들에 전기와 연료, 원료와 자재, 설비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며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것이다.

세포등판개간전투를 다그쳐 풀판조성을 끝내며 희천발전소 2단계공사, 황해남도 자연흐름식물길공사, 룡매도간석지개간을 비롯한 대자연개조사업을 앞당겨 끝내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릴것이다.

국가적력량을 집중하여 원산지구를 세계적인 휴양지로 꾸리기 위한 건설전투와 운영준비를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 이바지할 중요대상건설을 제기일안에 완공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여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할것이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드높이 최첨단돌파전을 계속 힘있게 벌려 국가중점과제를 비롯한 올해 과학기술발전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을 문제해결의 기본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원료와 자재를 국내산으로 보장하며 절약투쟁을 강하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제사업에서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사회주의경제의 본태에 맞게 국가계획규률을 엄격히 준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결정서는 다섯째로,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강도높은 전면대결전을 벌리며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국방력강화의 새로운 성과로 빛내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광명성계렬의 인공지구위성과 위력한 장거리로케트들을 계속 발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은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고 싸움준비완성에 최대의 박차를 가하여 일당백의 전투력을 튼튼히 다지며 일단 명령만 내리면 침략의 본거지들을 단숨에 짓뭉개버리고 날강도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을 철저히 격멸소탕함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안전보위기관들은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심각한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음모책동으로부터 당중앙을 결사보위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사법검찰, 인민보안기관들과 조선인민내무군은 제국주의반동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혁명의 전취물과 강성국가건설, 인민의 생명안전을 총대와 법으로 결사보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의 전투정치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조국과 인민, 향토를 목숨으로 사수할 전투동원태세를 빈틈없이 갖출것이다.

전승 60돐을 계기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군대를 적극 원호하며 전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내세우고 우대해주는 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할것이다.

결정서는 여섯째로,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준비를 올해안으로 완료하며 의학정보자료봉사망과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확립하고 아동병원과 구강병원, 기능회복중심을 건설하며 흥남제약공장현대화 1계렬공사를 끝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고 사상적대, 정책적대가 뚜렷하며 대중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문학예술작품들을 창작하며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과 정서가 차넘치게 할것이다.

현대적인 체육종합훈련기지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각종 대중체육시설들을 건설하며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양시중심부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키며 근로자들이 휴식의 한때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유희장들과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문화시설들을 더 많이 건설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지피식물을 많이 심고 큰물과 태풍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며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이 보다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조건과 환경속에서 올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맞이하도록 할것이다.

결정서는 일곱째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책동과 《제재》소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킬것이다.

전승 60돐을 반제자주력량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행사로 크게 경축하기 위한 대외활동을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결정서는 여덟째로,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역할을 높이고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정치적참모부, 근로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면모를 더욱 일신하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일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도록 하는데 당조직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당사업을 1970년대처럼 화선식으로 전환시킬것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조직들에서 12월12일우주정복상쟁취를 위한 사회주의증산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모든 청년들과 동맹원들이 올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세우도록 할것이다.

인민정권기관들에서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답게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정확히 실시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여 뜻깊은 명절들을 맞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생활상혜택이 차례지도록 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모란봉악단의 혁명적인 창조기풍과 참신하고 진취적인 일본새를 따라배워 침체와 답보, 경직과 도식을 배격하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이 세도와 관료주의를 결정적으로 근절하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밑에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대중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기관차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것이다.

결정서는 아홉째로,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며 그 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지도함으로써 결정서에 제시된 과업들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결정서는 열째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법적, 행정실무적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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