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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기사 | 김정일시대를 생각해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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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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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시대를 생각해본다

(3)
- 대학교수 이경남 (1995. 3)-
요즘 출판물들에 김정일시대라는 말이 눈에 띄게 많이 실리고 있다. 김정일시대라는 이 말은 대학가의 대자보와 공단의 유인물에서는 물론 열혈학생들과 교수, 언론인, 학자들의 화제에도 자주 오르고 있어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주위업의 성공탑을 쌓은 영도의 천재
세계가 현 시대를 김정일영도자의 존함과 결부하여 김정일시대로, 목전에 다달은 21세기는 김정일영도자의 세기라고 예찬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김정일영도자에 의해 주체사상이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 유일 무이한 향도적 기치로서 나날이 무한대한 진리의 빛을 발하고 그분의 세련된 영도에 의해 역사가 정방향으로 기운차게 흘러가는 오늘의 시대야말로 김정일시대로 밖에 달리는 규정 지을 수 없을 것이다.
시대는 언제나 낡은 것이 아닌 새 것에 의해 대표되는 법이다. 그러고 보면 김정일시대는 온 우주의 폭이 담겨있는 시대의 대명사로서 이 다섯글자에는 전인류의 운명과 그 밝은 미래가 그대로 비껴있다. 말하자면 김정일시대는 김정일영도자께서 역사의 키를 잡으시고 인류를 자주의 길로 인도해 나가시는 자주의 시대요, 세계적 판도에서 거짓과 불의를 척결해 나가시는 정의의 시대인 것이다.
김정일영도자께서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시고 핵확산금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엄숙히 선언하시었을 때 어느 한 나라의 정치가는 세계가 물끓듯하고 급기야 국제 정치계의 방향각이 180도로 급선회하는 신기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강대국의 전횡을 견제하고 국제 정의와 평화를 수호할 위인은 오직 김정일영도자이시다. 그분은 세계를 움직일 최상의 지혜, 최대의 담력을 지니신 천하제일의 정치지도자』이시라고 탄복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지금 이북은 지구촌 어데서나 볼 수 있는 무질서와 불안, 분쟁과 공포가 없는 유일한 별천지로서 뭇사람들의 한없는 동경을 자아내고 있다.
외세의 압력이나 간섭, 국제적 경제파동이나 제재에도 흔들림이 없이 자주의 위엄을 돋보이며 자생 자활해나가는 민중이 주인된 나라는 유독 이북뿐이다.
누구나 빈부격차를 모르고 영도자와 국민이 한 식솔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사회적 화목과 번영을 구가하는 낙원도 이 지구촌에 이북밖에 없다.
지금에 와서 더욱 분명해진 바이지만 이북이 오늘날 삭막한 지구촌에 활력을 부어주는 오아시스로, 만인이 선망하는 지상천국으로 부각된 것은 김정일영도자의 세련된 영도의 알찬 결실인 것이다.
성균관 대학교의 한 교수가 김정일영도자는 국제정치무대에서 보기 드문 원로중의 원로이시라고 칭송하면서 김정일시대는 이미 김일성시대에 출범의 닻을 올리고 그 전성기를 펼쳐왔다고 한 것은 지당한 말이라 하겠다.
사실 김정일시대는 본질에 있어서 김일성시대의 연속이자 그 높은 단계를 의미하며 이런 견지에서 보면 지금 시대는 여전히 김일성, 김정일 시대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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