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문건 | 촛불민심에 도전하는 맞불집회 난동은 박근혜역도의 파멸을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2-26

본문

 

촛불민심에 도전하는 맞불집회 난동은 박근혜 역도의 파멸을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박근혜 탄핵심판이 하루하루 눈앞에 다가올수록 민중이 추켜든 정의의 촛불은 경향각지에서 더욱 거세게 타번지고 있다. 

강추위와 눈바람에도 꺼질줄 모르고 노도치는 촛불대하를 감히 막아보려고 그 변두리에서 한줌도 못되는 극우보수패거리들이 맞불집회라는 것을 벌여놓아 온 국민의 분노와 조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 반역배들은 서울광장 뒤구석에 모여들어 미국의 성조기까지 미친듯이 휘저어대며 「탄핵기각」과 「특검해체」를 떠들어대고 있다.

이남민중의 촛불집회는 민의를 거역하고 민족을 등진 박근혜 역적무리를 몰아내고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정의의 투쟁이다.

이 땅의 곳곳에서 타오르는 촛불은 이명박근혜정권의 집권하에서 너무도 처절하게 짓밟히고 짓뭉개어진 민심의 거대한 분노의 폭발이며 악정과 폭압의 암흑시대를 끝장내고 사람답게 살아보려는 간절한 소망과 의지의 분출이다.

박근혜의 집권 4년간은 경제와 민생파탄, 남북관계파국으로 얼룩진 극도의 고통시대, 최악의 불행시대였다.

지금 이 땅의 국민 모두가 청와대 안방에 선무당을 끌어들여 국정을 농락하고 사리사욕을 추구해온 박근혜 역도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이게 나라냐!』고 절규하며 촛불을 들고 떨쳐나서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러나 이에 도전하여 보수패당이 벌이는 맞불집회라는 것은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은 박근혜 역도에게 면죄부를 주고 부패무능정권을 파멸의 나락에서 건져내보려는 단말마적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맞불집회에 참가하는 자들만 보아도 「박사모」, 「땅굴안보연합회」, 「자유총연맹」, 「어버이연합」 등 극우보수단체의 늙다리광신자들과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부역자들이다.

집회에서 괴성을 질러대는 자들은 신통히도 촛불민심을 모독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거나 성추문을 비롯한 부정부패행위를 저질러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던 자들이다.

추물의 추태라고 이런 인간오작품들이 모여 산송장이 된 박근혜에게 힘을 내라고 고아대고 있는 꼴이야말로 추악하고 역겹기 그지없다.

지난해 10월말부터 전지역에서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 전민중적인 촛불투쟁에는 노동자, 농민, 대학생, 학자, 공무원, 기업인들은 물론 나어린 초등학생들과 유모차를 앞세운 애기어머니들까지 무려 연 1 400만명이상이 참가하였다.

진보와 보수, 지역과 계층을 초월하여 박근혜를 저주하고 증오하는 99%의 국민이 촛불을 들고 일떠섰으며 동포들이 사는 해외의 곳곳에서도 매일같이 촛불집회가 벌어지고 있다.

그들은 극심한 생계난을 겪으면서도 촛불집회에 자발적으로 성금하고 집회참가자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반면에 극우보수단체들의 맞불집회는 돈에 매수된 시정배, 어중이떠중이들의 관제동원집회이다.

청와대의 배후조종을 받는 보수단체들은 맞불집회에 나오는 자들에게 2만~6만원, 유모차를 끌고나오는 여성들에게는   15만원의 「일당」을 쥐어주면서 탄핵반대시위에 내몰고 있다.

정의와 민심을 거역하고 돈에 팔린 너절한 쓰레기들이 부나비처럼 모여든 맞불집회가 여론의 외면과 냉대를 받는 것은 응당하다.

보수단체들은 저들의 맞불집회가 너무 초라하고 보잘 것없어 언론의 주목을 끌지 못하게 되자 그 규모를 수백배나 부풀려 거짓광고하는 비열하고 뻔뻔스러운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집회양상에 있어서도 촛불집회와 시위에는 하루에 수십만명, 최고 232만명에 달하는 수많은 각계층이 참가하면서도 그 어떤 폭력이나 사고가 없이 평화적이고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지만 보수단체들의 맞불집회에서는 말그대로 이성을 잃은 무지막지한 폭력배들의 광란극이 벌어져 내외의 지탄을 받고 있다.

보수깡패들은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참가자들을 「국가반란세력」,「종북세력」으로 모독하면서 『군대를 동원하여 모조리 총으로 쏴죽여야 한다.』, 『만약 대통령을 탄핵하면 시가전이 벌어지고 거리가 피바다로 될것이다.』,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악청을 질러대고 있으며 촛불시위에 참가한 시민들과 기자들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가하고 주변의 상점, 식당들에 몰려들어가 온갖 행패를 다 부리고 있다.

이를 두고 내외언론들은 『박근혜 탄핵을 막아보려는 마지막 몸부림』, 『박근혜를 숭배하는 사이비종교집단의 광기』, 『세상을 꺼꾸로 보는 산송장들의 발악』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현장을 목격한 외국인들도 『이해할 수 없는 미친짓』이라고 조소하고 있다.

이전 박정희파쇼정권의 하수인들, 유신후예를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비호하는 독재광신자들, 푼돈에 팔린 인간쓰레기들이 해괴망측한 추태와 광기를 부리는 맞불집회는 박근혜 역도와 함께 비참한 종말의 분분초초를 보내고 있다.

정의가 불의를 타승하는 것은 역사의 법칙이다.

민심은 이미 민족앞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을 덧쌓은 박근혜에게 탄핵이라는 준엄한 선고를 내렸다.

이 역사의 어명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다.

촛불민심에 도전해나서는 극우보수패거리들의 무분별한 맞불집회 난동은 박근혜 역도의 파멸을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26일
서  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9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