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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문건 | 반제민족민주전선 대변인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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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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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 대변인 담화

 

오늘 우리 민중은 온 겨레가 한미호전집단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가고 있는 시기에 반제민전 창립 48돌을 맞이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48년전인 1969년 8월 25일 이 땅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조성된 정세와 지난 기간의 투쟁경험에 토대하여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새 형의 혁명적 당, 통일혁명당의 창당을 온 세상에 선포했다.

반제민전의 전신인 통일혁명당의 창당은 이 땅에서 주체적인 당건설 사상과 이론의 빛나는 승리이며 주체사상을 지도적 지침으로 하는 한국사회변혁운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 선언이었다.

이 땅에서 주체형의 당이 출현함으로써 우리 민중은 자기의 참다운 이익의 대변자, 옹호자를 가지게 되었으며 한국사회변혁운동은 주체의 전략전술에 의거하여 승리와 전진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믿음직한 참모부, 불패의 전위당을 가지게 되었다.

통일혁명당의 창건과 더불어 이 땅의 변혁운동은 곡절많은 과거와 결별하고 주체의 진로따라 뚜렷한 목표와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창출구사하는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통일혁명당이 출범의 닻을 올린 때로부터 지난 48년의 역사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변혁운동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해온 자랑스러운 연대기었다.

반제민전은 당 조직건설과 활동을 철저히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요구대로 진행함으로써 변혁운동가들을 주체의 수령관이 철저히 선 통일혁명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켰으며 각계층 민중속에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전통, 주체사상과 선군영도선전을 적극화하여 이 땅에서 백두산절세위인숭배열풍이 일어나게 했다.

반제민전은 반미자주화와 반파쇼민주화, 조국통일을 당면투쟁임무로 내세우고 미국과 사대매국세력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민족분열영구화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 전위대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다.

특히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6.15통일시대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대중적 투쟁을 줄기차게 벌여왔다.

반제민전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며 북을 동방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최고영도자로 높이 모신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그 분의 절세의 위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의식화사업을 진공적으로 벌였다.

이와 함께 미국과 친미호전세력의 반북적대시책동과 무모한 전쟁도발소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 민중을 힘있게 불러 일으켰으며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북의 제안과 조치들의 당위성을 각계 민중들속에 해설하고 집권당국자들의 반민중적, 반민주적, 반통일적 죄행을 폭로단죄하기 위한 여론전을 힘있게 벌였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쇼독재와 일신일파의 부귀영달에 매달리던 박근혜 정권이 촛불민심에 의해 무너지게 된 것은 불의에 타협을 모르고 각성된 우리 민중의 완강한 투쟁의 자랑찬 결실이다.

 자기 위업의 당위성과 줄기찬 활동으로 하여 반제민전은 변혁운동의 전위대로서의 지위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우리 민중과 세계 진보적 인류의 광범위한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다.

오늘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앞에는 민족의 최고영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그 분의 영도따라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을 비롯한 각계 애국민중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또한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고 변혁운동의 주체를 확대강화하면서 반미자주화, 반파쇼민주화,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한다.

당면하여 이 땅 전역에서 벌어지는「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훈련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위험천만한 사드를 한반도에 추가배치하려는 미국과 현당국의 북침전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대중적 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이와 함께 박근혜 정권의 대결정책을 답습하면서 남북관계를 여전히 파국으로 치닫게 하는 현당국의 동족대결책동을 반대배격하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시기의 적폐들을 철저히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여나가야 한다.

민주민권을 실현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승리는 불타는 애국열의와 필승의 신념을 안고 완강하게 싸워나가는 우리 민중에게 있다.

우리 반제민전은 각계 민중과 함께 위대한 태양의 광망한 빛발아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임으로써 온 겨레가 하나된 조국에서 복락하는 통일의 새 세상을 기어이 안아오고야 말 것이다.

 

2017년 8월 25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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