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기고 | 존재명분이 없는 적폐집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06-27

본문

 

존재명분이 없는 적폐집단

 

6.13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대 참패를 당했다.

궤멸위기, 사망선고 라는 말들이 자유한국당의 이름과 함께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으며 시민들은 분단적폐세력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이라고 속시원해 하고 있다.

사망선고를 받은 야당중에는 바른정당도 있어 보수의 가치관이 이제는 국민들에게 혐오감밖에 주는 것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선거 결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에서는 지도부가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다.

지금 정세분석가들속에서는 이번 선거의 결과를 두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패배가 아니라 몰락이라고 보는 견해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두 야당이 선거패배의 후폭풍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내분의 수렁에 깊이 빠져들어 해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닌게 아니라 벌써부터 자유한국당에서는 계파간 갈등이 표면에 노출되어 극심한 내분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국민들로부터 버림은 받은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이 아직도 선거의 결과에서 확인된 민심을 외면하고 사죄와 「재건」, 「보수통합」을  떠들어대고 있어 국민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15일 비상 의원총회 직후 40여 명의 의원들이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라는 현수막을 배경으로 무릎을 꿇고 대국민 사과를 하는 볼썽사나운 꼴을 보여주었다.

문제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들이 내든 「재건」과 「보수대통합」론이다.

이것은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한 새 시대에 역행해 구시대 냉전을 한반도에서 계속 유지해보려는 망동으로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망동은 대하의 기슭으로 밀려나 거품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추악한 민심거역의 적폐무리들이 운명의 종말을 앞두고 발광하는 최후발악적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주지하다시피 자유한국당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 한반도 평화를 지향하는 민중의 요구에 정면 도전해 동족대결과 분단에 기생해 저들의 기득권을 챙겨온 민심거역의 반역무리이다.

6.15시대를 파탄내고 남북관계를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주범이고  민족사적 특대사변들을 모독중상하며 동족대결에 광기를 부려댄 자유한국당은 이 땅에 있을 자리가 없는 것은 물론 존재할 명분마저 없다.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어떻게 변하든 국민에게 해로운 암적 존재로 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하다.

각계 민중은 시대의 오물이며 평화와 통일의 장애물인 보수역적무리들을 철저히 매장해 버리는 것이 이 땅의 진보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모두다 보수적폐청산 투쟁에 더욱 과감히 나서야 할 것이다.

인천 한명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8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