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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존재 그 자체를 끝장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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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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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그 자체를 끝장내야...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자유한국당내에서 「재건」, 「혁신」문제를 둘러 싼 계파간 갈등이 날로 가열되는 상황이다.

비박계와 초선 및 재선의원파가 수구적 보수이념의 재정립을 주장하고 있고 친박계와 중진의원파는 이념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을러메고 있다.

일부 중진, 초선의원들은 당의 전면 해체와 새로운 보수정당의 창당을 떠들고 있는 반면에 비박계는 당명개정과 당쇄신을 떠들며 당해체를 강하게 반대해나서고 있다.

이러한 속에「세대교체」, 「인적청산」, 「정풍운동」, 「정계은퇴」등 각양각색의 주장과 행태들이 나오면서 당내 계파간 갈등 상황은 마치 이전투구의 난무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그야말로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난 정치협잡꾼들의 최후 발악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재건」과「혁신」의 간판밑에「노선변경」까지 떠들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추태는 민심을 기만하여 저들의 정치적 잔명을 부지해 보려는 얄팍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평화와 통일의 원수, 진보와 사회발전의 암덩어리인 역적당의 본태는 숨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절대로 변할 수 없다.

남북정상들의 연이은 상봉과 회담,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남북간 대화와 협상에 물꼬가 터 다양한 분야의 회담들이 연이어 개최되고 남북화해와 협력을 위한 각계층의 통일열기가 더욱 가열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까지도 『과거를 망각해서는 안된다』, 『북의 선의에 기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지 되짚어보아야 한다』고 고아대며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민심에 역행하고 시대착오적인「안보」타령에 매달리고 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행태가 이를 그대로 말해준다.

파멸의 위기에 몰릴 때 마다 당명개정과「쇄신」놀음을 벌이며 민심을 기만하고 권좌에만 오르면 온갖 반민중적 악정과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광분해 온 자유한국당의 변신의 역사와 죄악에 찬 행적 역시 이를 똑똑히 실증해준다.

과연 「재건」이니,「혁신」이니 하며 제아무리「노선변경」까지 떠들어대도 저들의 추악한 죄악의 역사를 국민이 용서할 수 있겠는가.

오늘의 민심은 자유한국당의 정계 축출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민심의 흐름과 시대의 요구를 똑바로 보고 자기의 길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의 존재 자체를 끝장내는 것, 이것이 바로 시대의 요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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