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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시대의 역류를 꾀하는 인권모략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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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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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역류를 꾀하는 인권모략소동

 

최근 일본과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일부 불순세력들이 「북인권결의안」조작책동에 열을 올리고 있어 내외의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밝힌데 의하면 유엔주재 EU대표부 대변인은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인권결의안」 조작을 위해 일본과 작당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에 의하면 일본과 EU는 날조된 내용의 「북인권결의안」을 조작하여 이후 개최될 유엔총회에 상정시킬 예정이다.

일본과 EU 등이 유엔무대를 통하여 벌이는 이러한 「북인권결의안」조작놀음은 명백히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구실로 북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좋게 발전하는 대화평화의 흐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의도적인 정치적 도발이 아닐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 눈부신 비약을 이룩해가는 북의 자랑찬 모습과 조선노동당의 민중중시, 민중존중, 민중사랑의 참정치로 민중의 모든 꿈과 이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북의 황홀한 현실에 내외는 끝없는 경탄과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북에 대한 그 무슨 「인권결의안」채택놀음이란 북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해보려는 반북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모략과 범죄적 계책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인권문제」로 말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북이 아니라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고 변태적인 생활방식이 판을 치는 서방나라들에 있으며 특히 일본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입에 올릴 체면도 자격도 상실한 세계적으로 공인된 반인륜범죄국가이다.

과거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들을 대상으로 치떨리는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고도 사죄와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는 일본이 반북「인권」소동의 앞장에서 날뛰고있는 것이야말로 정의와 인권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인 것이다.

이런 뻔뻔스러운 철면피한들과 마주 앉아 뒷골방에서 반북「인권」광대극 조작에 광분하는 유럽연합을 비롯한 반북적대세력들의 망동은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그들의 비열한 행태와 뿌리깊은 대결악습만을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 줄 뿐이다.

이러한 반북「인권」모략광대극에 동조해나서며 『적극 참여할 것』이라느니, 『기권하지 않겠다』느니 하는 따위의 망언들을 거리낌없이 쏟아내는 당국자들의 해괴한 추태도 절대로 묵과 될 수 없다.

현실은 날로 높아가는 북의 국제적 지위를 깎아내리고 대결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반북적대세력들의 망동이 얼마나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준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반북「인권」모략소동은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통할 수 없다.

현 당국은 모략적인 반북「인권」광대극에 분별을 잃고 놀아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맞게 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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