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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민족단합의 의지,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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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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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합의 의지,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지금 남북관계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판문점선언의 실천강령인「9월 평양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이 활력있게 취해지고 있어 우리 민중의 마음을 더욱 기쁘게 해주고 있다.

남북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여 민족의 단합과 평화의 새시대를 안아오려는 것은 온 겨레의 확고한 의지이다.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남북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과 각계각층의 내왕과 접촉, 다방면적인 대화와 협력, 다양한 교류를 활성화하여 민족적 화해와 통일의 대하가 삼천리강토에 용용히 흐르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뚜렷이 명시되어 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걸맞게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이정표로 된다.

남북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고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 방도를 밝힌「9월 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된 것은 민족의 자주통일의지를 과시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이다.

남과 북은 평양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고위급회담을 진행하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했으며 군사분야합의서를 채택했다.

올해 들어와 북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극적인 사변들이 마련되고 오랫동안 파국에 처했던 남북관계는 마침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동족의 경사를 함께 기뻐하며 진심으로 도와주고 남과 북이 힘을 모아 민족의 기상을 떨치는 모습을 통하여 우리 민중은 남과 북의 우리 민족이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갈라져서는 살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라는 것을 다시금 절감했다.

특히 평양공동선언 발표 이후 여러 갈래의 회담과 실천적 대책들이 강구되는 등 남북관계의 시간이 빨라지는 것을 보면서 정당, 단체들과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지금 각 지방자치단체들과 기업들에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 보수패거리들의 반대에 아랑곳하지 않고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도 이와 관련된다.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남북관계발전을 가속화하는 것은 시대의 절박한 요청이다.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위에 올라선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남과 북의 진정어린 노력에 달려있다.

올해 첫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남북관계발전에서 이룩된 성과들도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남과 북이 평화와 번영에로 향한 성스러운 여정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 좋은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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