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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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1-15본문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최근 동족대결에 환장한 자유한국당이 북의
지금 이땅이
자유한국당의 원내대변인을 비롯한 고위인물들 역시 김성태의 망발에 맞장구를 치며 국회를 『북의 선전장으로 내줄 수 없다』고 목에 핏대줄을 세우고 있다.
경향각지에서
자유한국당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반대하면서 남북관계해빙분위기를 차단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하고 있는 반통일대결집단이다.
민족적 화해와 단합,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 자주통일의 암적 존재인 자유한국당에 대한 단죄규탄의 목소리는 하늘을 찌를듯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이 북의
전대미문의 반민족, 반민주,반통일죄악으로 민심의 버림을 받고 겨우 잔명을 부지하는 산송장에 불과한 민족반역자들이 감히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이라는 중대사를 놓고 더러운 입을 놀리는 것은 북에 대한 도발인 동시에 온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통일열망을 우롱하는 짓이다.
궁지에 몰린 저들의 정치적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해빛을 손바닥으로 막고 민족의 운명을 농락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 추악한 시정배집단에 불과한 자유한국당은 이 땅에 살아 숨쉴 곳이 없다.
자유한국당이 한반도의 평화번영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 발전의 대세를 거스르며 날뛸수록 차례질 것은 비참한 종말뿐이다.
민족의 단합과 평화번영을 바라는 전국민은 악의 화근인 자유한국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