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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진정 새 시대를 지향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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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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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새 시대를 지향한다면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남북관계는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궤도위에서 활력있게 전진하고 있다.

민족적 화해와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열의가 끓어오르는 가운데 여러 갈래의 남북대화와 접촉이 계속되고 있어 만사람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에 들어와 남북관계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는 것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당위성과 활력을 실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판문점선언이 남과 북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역사, 공동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밝힌 역사적인 선언이라면「9월평양공동선언」은 그의 철저하고도 성실한 이행으로 남북관계를 일관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번영과 통일의 길을 추동하는 실천강령이다.

여기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높뛰는 민족의 숨결이 있고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있으며 머지않아 현실로 펼쳐질 민족 모두의 꿈이 담겨져있다.  

현실은 판문점선언과「9월평양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인다면 이 땅에 평화와 번영, 통일이 오게 된다는 것을 실천으로 입증해주고 있다.

남과 북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서로 마음과 뜻을 합치고 의지를 모아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갈 때 풀지 못할 문제, 뚫지 못할 난관과 장벽이란 있을 수 없다.

당국이 민족적 화해와 단합,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새 시대를 진정으로 지향한다면 남북공동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는데 매진해야 한다.

남북사이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남의 눈치를 보거나 외세의 간섭을 용인한다면 민족문제를 자기의 의사와 이익에 걸맞게 풀어나갈 수 없는 것은 물론 민족문제가 외세의 농락물로 전락될 수 있다.

올해에 남북사이에 합의된 일련의 문제들이 활력있게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당국이 동족보다 외세를 중시하면서 그에 추종하고 있는 것과 관련된다.

판문점선언과 그 심화발전인「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것은 온 겨레의 확고한 의지이다.

당국이 남북사이의 여러 분야에서 다방면적이고 전면적인 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시대의 지향과 요구에 부응해 나간다면 남북관계발전에서 더 큰 전진을 가져올 것이다.

각계 민중은 판문점선언과「9월평양공동선언」의 이행을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반드시 안아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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