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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영토강탈에 환장한 군국주의적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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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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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강탈에 환장한 군국주의적 망동

 

지난 11월 20일 일본 자민당이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등 영토 관련 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독도의 일본 영유권 확보를 위한 대책을 강화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그리고 21일에는 일본의 초당파국회의원모임 등 극우익 정객들과 정부고위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독도는 명백히 일본고유의 영토』이니 『국제법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느니 하면서 억지주장을 펼쳤다.

한편 일본외무성은 26일 여야국회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한데 대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생트집을 걸면서 『강력한 항의』와 『재발방지요구』를 떠드는 적반하장의 광대극을 연출했다.

고유한 우리 민족의 영토를 제 땅이라고 우겨대고 있는 일본 군국주의 망동은 우리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내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가 우리 민족 고유의 영토이라는 것은 더 논의할 여지도 없는 공인된 사실이다.

이 땅의 사회각계는 물론 언론, 전문가들은 『한반도가 일제의 식민지로 있었을 당시 일본에서 출간된 지도첩에 독도와 울릉도가 한반도 영토로 표기된 것은 오래전 부터 일본이 두 섬을 우리 땅으로 이미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일본이 1905년 독도가 시마네현에 편입되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 허위에 불과하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판된 새 책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허상』에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완전히 반박하고 독도가 우리의 땅이라는 것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일본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땅이 아니라 한반도 영토라는 것을 방증하는 고문서자료들이 새로 공개되어 내외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주장을 계속 벌이는 것은 마치 독도가 분쟁지역인 것처럼  내외여론을 오도하여 한반도 재침의 명분을 마련하고 나아가서는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실현해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유사시 피에 절은 욱일기를 먼저 독도에 꽂고 나아가 한반도와 아시아지역에로 침략의 군화발을 옮겨 놓으려는 일본의 흉심은 날로 더욱 포악무도해지고 있으며 아베패당의 파렴치한 독도 강탈책동은 일본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 있다.

일본은 영토강탈과 해외팽창야망에 환장하여 남의 땅을 넘겨다보기 전에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고죄악부터 인정하고 하루속히 사죄배상해야 한다.

각계 민중은 물론 해내외의 온 겨레는 날로 더욱 노골화되고 있는 일본의 재침야망을 추호도 용납치 말고 철저히 짓부숴버리기 위한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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