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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청년들을 통해 본 판이한 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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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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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을 통해 판이한 현실

 

인간의 자유와 권리가 깡그리 말살되고 온갖 부패와 범죄가 성하는 지옥과도 같은 이 땅에서 날로 늘어나는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최근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청년실업율이 10%로서 1999년이후 가장 많다고 한다. 절반이 넘는 대학생들이 빚을 진 상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졸업후 직업을 얻지 못해 10 명중 3명이 옥탑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나마 월세를 물지 못해 쫓겨나는 신세이다.

청년들의 실업은 사랑,결혼을 포기 하는 결과를 빚어내며 결혼율은 상반년기간만 놓고보더라도 지난해에 비해 6.5% 떨어졌다.

이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 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사회의 필연적 결과이다.

실업율이 올라가는 원인은 이명박근혜정권시기 내놓은 1%도 안되는 부유층에는 특권을 주고 99%차지하는 일반계층을 자본의 노예로 만들려는 악법들이 폐지되지 못하고 있어 물값과 집값 등이 상승하니 빈부격차가 더 심해지고 있기때문이다.

경제정책도 이 땅의 경제성장율을  떨어뜨리고 대기업은 물론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파산몰락당하게 하는 결과를 산생시켰으며 이로하여 우리 국민은 실업대란에 휘말려들게 된 것이다.

  하여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저버리고 절망에 빠져 살인 강간 등 사회의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고 심지어 삶을 포기하는 현상들이 꼬리를 물고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청년실업문제를 풀어야 할 기업가들은 합리적인 방안들을 모색할대신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간에 갈등을 부추기고 싸움을 붙이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들고 있다.

지금 절대다수 청장년들은「청년암흑시대」, 「이생망」 이라는 환멸과 저주,분노의 목소리를 쏟으며 자기들의 불우한 처지를 개탄하고 있다.

그러나 북은 어떠한가? 한 지맥을 잇고 사는 북의 청년들은 그야말로 복받은 시대에 태어난 복받은 청년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실업, 아르바이트란 말 자체를 모르고 창조적 노동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학공부를 하고 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본인의 요구와 의사에 따라 대학이나 사회의 어느곳으로 갈 수 있고 국가에서는 청년들을 대학에 무료로 입학시켜 공부시키며 장학금, 교복, 책가방, 학용품 등 모든 교육조건을 보장해주어 그들이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해준다.

또한 돈 한푼 받지 않고 대학졸업생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그들이 배치지에서 자신의 지혜와 정열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세심하게 이끌어주고 있다.

오늘도 북의 청년들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척후대,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가 되어 시대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며 시대의 주인공들로 자라나고 있다.

청년들을 통해 본 남과 북의 대조되는 현실들은 북의 전도 양양한 미래와 남의 암담한 내일을 한눈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이 땅의 청년들이 북의 청년들처럼 실업과 빚이란 말을 모르고  인간의 복된 삶을 누리자면 통일의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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