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기사 | 사무라이들의 후안무치한 야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9-01-03

본문

 

사무라이들의 후안무치한 야망

 

지난해 12월 18일 일본이 확정한 장기 국방전략인 「방위계획대강」과 앞으로 5년간 (2019년~2023년)의 무기 조달 계획인 「중기 방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일본은「방위계획대강」을 10년만에 개정하여 발표하던 것을 5년만에 전격 수정 발표했다.

아베를 비롯한 일본극우세력은 북이 일본의 중대하고 가장 절박한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 들면서 자위대의 통합막료감부를 강화하고 군사작전영역을 우주, 사이버, 전자전공간으로 확대하며 이에 따른 『다차원적 통합방위력』 확보를 핵심목표로 내걸었다.

특히 육해공자위대에 지상배비형요격 미사일체계 「이지스 어셔」 2기와 수직이착륙용 스텔스전투기 「F-35B」 42대, 스텔스전투기 「F-35A」 63대, 장거리순항 미사일(「JASSM」)과 스텔스장거리 공중대 해상 미사일(「LRASM」)을 추가도입 및 보유하며 헬기탑재용 호위함 2척을 항공모함으로 개조하여 원거리작전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을 계획했다.

그리고 이를 재정적으로 안받침하기 위해 앞으로 5년동안 방위예산으로 27조 4,700억¥의 자금을 지출할 것을 결정하고 당면하게는 내년도 방위비를 사상 최고인 5조 2,574억¥으로 증액하기로 했다. 일본의 군사비지출에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최고기록이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에서는 『방어만 할 수 있는 일본이 평화헌법의 한계를 벗어나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되겠다는 것을 공식화한 것이다』며 『동북아시아지역의 군비경쟁을 촉발시키게 될 것』이라고 강한 우려와 경계심을 표시하고 있다.

이것은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실현해 보려는 일본의 뿌리깊은 재침야망이 위험계선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일본은 패망후 수십년동안 방위라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그 막뒤에서 육, 해, 공군무력의 침략능력을 키워왔다.

이러한 일본이 이제는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고 「전수방위」의 기만적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자위대를 선제공격능력을 다 갖춘 침략무력으로 강화할 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일본의 목적은 명백하다. 그것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북위협」의 낡은 간판을 내들고 군국주의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일본반동들은 후안무치한 침략족속들외 다름이 아니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을 방임한다면 사무라이후예들이 또다시 죄악의 『욱일승천기』를 내들고 한반도와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일본은 지금처럼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배상을 한사코 회피하며 군사대국화 책동에 미쳐날뛰다가는 비참한 파멸과 파국적 재앙밖에 차례질 것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일본의 군사적 망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를 단호히 짓부숴 버려야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9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