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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기사 | 외풍과 역풍에 흔들리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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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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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풍과 역풍에 흔들리지 말아야

 

2019년 새해를 맞이한 경향각지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어번지고 있으며 온 겨레는 남북관계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지난해 남북간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화와 협력, 교류가 진행되었으며 이 과정에 귀중한 성과들이 마련되어 우리 민족이 서로의 힘과 뜻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인 책동에 의해 남북간 협력과 교류는 국민이 바라는 눈높이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남북관계가 북미관계보다 앞서나가서는 안된다는 황당한 주장을 내들고 속도조절에 대해 떠들고 있으며 당국의 대북정책을 실무적으로 통제할 워킹그룹을 만들어냈다.

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분단적폐세력들은 남북간 협력과 교류사업들을 비핵화와 억지로 연결시키면서 의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당국은 수많은 협력과 교류사업에 대해 건당으로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불편한 처지에 빠져  『제재가 해제되어야 한다.』는 맥빠진 소리만 되풀이하고 있다.

만일 당국이 외세의 압력과 내부의 적폐잔당들의 방해책동에 굴복한다면 남북 협력과 교류는 현상유지에서 더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남북간의 협력과 교류는 외세가 간섭할 그 어떤 명분도 존재하지 않는 민족내부문제이며 분단적폐세력들의 방해책동이 있다고 해서 그만둘 문제가 아니다.

남북의 결심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문제를 외세의 「제재」와 적폐세력들의 반발에 의해 추진시키지 못하는 것은 더이상 용납될 수 없다.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자면 민족자주의 입장에 철저히 서야 한다.

한반도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며 이 땅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할 당사자도 남과 북이다.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올라선 남북관계발전을 더욱 추동해나가는 것은 전적으로 남북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외세의 압력과 분단적폐세력들의 반발에 발목이 잡혀서는 민족의 근본이익을 실현할수 없으며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을 바라는 겨레의 염원이 실현될 수 없게 된다.

새해를 맞으며 더욱 고조되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한다.

당국은 남북협력교류사업을 방해하는 외풍과 역풍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우리 겨레가 남북관계발전의 수혜를 받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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