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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출로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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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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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로는 어디에 있는가

 

지금 이 땅에서는 올해에도 경제위기가 가셔질 전망이 보이지않아 사회각계의 우려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지난해 경제성장율이 떨어지고 실업율도 급격히 하락했는가 하면 가계부채는 더 늘어났다.  

신년을 맞이한 현 싯점에서도 경제침체는 지난해와 같은 그래프를 그리며 점점 더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이것은 이 땅의 경제의 구조적모순과 취약성으로 하여 초래된 것이며 지난 9년간 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파국으로 몰아넣은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의 부패무능과 반민중적 통치의 치명적 결과이다.

주지하다시피 그동안 당국은 보수적폐세력에 의해 피폐해진 경제를 추켜세우고 소수의 가진자들만 배를 불리는 사회적악폐를 청산하고 절대다수 민중들과 사회적약자들의 소득을 늘이기 위해 나름대로 애를 써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적폐세력들은 저들의 죄악에 대한 반성은 꼬물만큼도 없이 현 당국에 경제위기의 책임을 떠넘기는데만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죄를 따진다면 마땅히 이명박, 박근혜와 그 공범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적폐세력부터 민심의 심판대에 끌어내야 한다.

현실은 민심의 대변자는 민주개혁세력이지 결코 보수적폐세력이 아니라는 것을 명명백백히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 땅의 경제침체와 민생악화를 해결하기 위한 출로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남북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 남북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해 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2019년 신년사에서 남북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온 겨레가 남북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 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었다.

당면해서는 개성공단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 보고 싶어하는 남녘 민중들의 소망을 헤아려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댓가도 없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음을 명백히 밝혀주시었다.

지금 이 땅의 언론, 경제전문가들, 기업가들, 각계 민중들속에서는 민족에 대한 사랑과 정이 그대로 흘러넘치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신년사야말로 날로 악화되는 경제형편으로 절망의 낙수만이 흐르고 있는 이 땅에 생명수를 부어주고 자기의 일자리하나 변변한 것이 없어 절망과 고민으로 몸부림치는 수많은 서민들에게 재생의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감격해마지 않고 있다.

특히 이 땅에 악화된 대외경제적 환경으로 볼 때 경제의 회복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므로 출로는 오직 남북경제협력밖에 없으며 남북경제협력의 활성화는 이 땅의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될 것이라고 분석평가하고 있다.

남북관계의 성과물들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오직 저들의 권력야망과 잔명부지를 위해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을 일삼으며 우리 민중들을 우롱하고 모독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적폐세력들은 민심을 대변할 그 어떤 명분조차 없다.

당국은 이 땅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구원할 수 있는 남북간의 협력과 교류의 기회를 놓치지말고 남북공동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해나가야 한다.

남북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해나가는 길이 곧 이 땅의 경제구조적모순을 깨버리고 민중이 바라는 피폐해진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는 길이며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성취할 수 있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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