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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북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화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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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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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화답하자

 

올해를 남북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일데 대한 북의 정부, 정당, 단체 연합회의 호소문은 필승의 신심과 용기 드높이 새로운 진군길에 나선 겨레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월 23일 북의 정부, 정당, 단체들은 연합회의를 열고 절세위인의 역사적인 신년사는 우리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올해에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휘황한 진로이며 승리의 표대라고 밝히면서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가 올해에 남북선언관철을 위한 거족적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 것을 열렬히 호소했다.

이것은 사실상 역사의 땅 판문점에서 울려퍼진 뜻깊은 울림이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의 새 시대로 승화된 지난 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올해에도 한반도에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계속 펼쳐지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그대로 담은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지난 한해는 분단사상 일찍이 있어본 적이 없는 극적인 사변들과 경이적인 화폭들이 연이어 펼쳐져 온 겨레를 충격과 환희, 격정과 낙관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뜻깊은 나날이었다.

지난해 내외의 열렬한 지지와 격찬속에 세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이 마련되고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되어 남북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남북선언이행과정을 통해서도 한반도의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가 크게 완화되고 전쟁의 먹구름이 무겁게 감돌던 이 땅에 평화의 봄기운이 태동하게 되었다.

지난 시기의 몇년, 몇십년동안에도 이룩할 수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이 단 한해사이에 이룩된 것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극적인 변화이며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이를 통해 우리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우선시하고 그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쳐나간다면 그 어떤 엄혹한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민족적 화해와 자주통일의 대통로도 열어나갈 수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폐부로 깊이 절감했다.

지난해에 이룩된 이러한 성과들이 더욱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자면 올해를 남북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일데 대한 북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적극 화답해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역사적인 북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남북선언들을 실천하기 위한 통일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온 겨레가 반전평화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한반도에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한 군사적 적대관계의 근원을 송두리째 들어내며 한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

남북간에 불신과 이간을 조장하려는 외부의 교활한 책동과 남북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이익에 종속시키려는 불순한 기도를 단호히 짓부숴버리며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도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 민족적 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도 적극 모색해나가야 한다.

이 땅의 애국민중은 물론 온 겨레가 북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자주통일을 위한 거족적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때 민족번영의 창창한 내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보다 큰 비약에로 이끄시는 절세위인의 역사적인 신년사와 그 뜻을 받들어나가려는 북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적극 화답하여 올해를 남북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데 적극 이바지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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