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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정치난쟁이들의 간특한 군사적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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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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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난쟁이들의 간특한 군사적 도발

 

최근 한-일 관계가 전례없는 냉각기로 접어들고 있다.

일본은 지난해 연말 동해상에서 한국 해군의 구축함이 자국의 해상 초계기를 조준하는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분란을 일으켰다.

그 이후에도 일본은 세차례나 해상 초계기의 저공 근접비행을 진행함으로써 한-일간의 군사적 긴장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를 놓고 국방부는 일본 해상초계기의 초근접 위협비행은 의도적인 군사적 도발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은 이에 대응해 『구축함에 위협을 가할 이유나 의도는 없다』며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적절한 경계 및 감시활동을 한 것뿐』이다고 변명을 해대면서 도둑이 매를 드는 격으로 당국에 『분별있게 처신하라』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 있다.

이것은 일본이 저들의 도발적 정체를 가리우고 사태를 악화시키기 위해 얼마나 교활하게 책동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지난날  일본은 다른 나라 영토를 넘겨다보며 파렴치한 도발을 일삼고 피비린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침략자, 약탈자이다.

이러한 야만의 무리들에 의해 지난세기 우리 민족과 아시아 민중들이 참을 수 없는 희생과 참혹한 재난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최근의 위협비행사건들도 남을 걸고 들며 제 이속을 챙기려는 아베내각의 체질화된 영토팽창야망과 의도적인 도발책동의 연장선에 있는 엄중한 사건들이다.

일본은 2018년 12월 18일 전수방위원칙을 무력화시킨 공격적 군사정책을 담은 방위대강을 발표한 이후부터 군사적 도발을 지속적으로 벌여 왔다.

이번 사건들에도 한반도의 평화분위기를 깨버리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아베내각의 범죄적 흉계가 짙게 깔려있다.

일본이 전에 없는 군사적 도발을 강화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군사대국화를 향한 아베내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북아 지역의 갈등을 조장하는 데 있다. 또 일본군성노예문제, 강제징용배상문제 등 식민지 지배의 과거사를 회피하고 저들의 정치외교적 입지를 마련하려는 정치난쟁이들의 간특한 속셈이 깔려있다.

내외여론들이 한반도에서 긴장수위를 끌어올려 군국주의부활과 자위대강화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아베내각의 범죄적 기도가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고 평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현실은 체질적으로 다른 민족이 잘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아베내각이 우리 민족의 화해단합을 가로막고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암적존재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정치난쟁이에 불과한 일본이 간특한 군사적 도발을 계속 벌이면서 평화와 번영, 통일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에 난기류를 조성하고 저들의 정치외교적 입지를 마련하고 혈안이 되어 날뛰어도 결코 달라질 것은 없으며 그것은 우리 국민의 반일감정만을 촉발케 할 뿐이다.

일본은 군사적 도발을 일삼으면서 군사대국화 책동에 미쳐날뛰다가는 비참한 파멸과 파국적 재앙밖에 차례질 것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각계 민중은 마땅히 일본의 위험한 군사적 움직임에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가로막으려는 섬나라족속들의 무분별한 재침야망을 단호히 짓부숴버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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