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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자존심도 없는 얼간망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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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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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도 없는 얼간망둥이들

 

최근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증액요구를 반대하는 각계민중의 항의가 빗발치는 속에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은 이 요구를 들어주어야 한다고 떠들고 있다.

보수야당패들은『방위비분담금은 돈문제가 아니라 한미동맹을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키는가 하는 문제이다』, 『한미사이의 신뢰관계가 무너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라는 자들까지도 『방위비분담금은 핵우산을 비롯한 미군의 강력한 억제력을 활용하는 비용』이라며 『한미동맹을 등한시하는 태도를 보여줘서는 안된다』고 설쳐대고 있다.

이것은 민족의 존엄과 이익은 개의치 않고 미국을 할애비로 여기며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보수패당의 매국배족적 추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지금 각계민중은 방위비분담금 증액요구를 반대하는 가열찬 투쟁을 벌이고 있다.

방위비분담금 증액을 강요하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행태』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며『증액이 아니라 대폭 삭감되어야 한다』, 『남아도는 방위비분담금을 즉시 반환하라』, 『통일방해 주한미군은 즉각 철수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에 대한 아부굴종적인 망언들을 마구 하고 있는 것은 초보적인 민족적 자존심도 없는 얼간망둥이들의 비루한 추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자한당은 기회있을 때마다 민생을 운운하고 있다. 그런데 자한당이 방위비분담금을 더많이 바쳐야 한다고 떠드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국민을 우롱하는 매국역적집단인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사실상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은 곧 대결과 전쟁을 부르는「침략비」, 「전쟁비」의 증액이다.

주한미군은 한국방위가 아닌 미국의 동북아패권유지와 침략적 목적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 할때 분담금은 곧 「전쟁지원금」이라고 해야 마땅할 것이다.

위의 사실들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증액요구는 절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

각계민중은 사대굴종에 미쳐버린 얼간망둥이들의 행태를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민족의 존엄과 이익, 민생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방위비분담금 증액을 반대배격하기 위한 대중적 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울산 차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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