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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기사 | 대화국면을 파괴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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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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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국면을 파괴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분단된 땅에서 상시적인 전쟁위험속에 살아오던 지난날과 영영 결별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것은 온 겨레의 염원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남북관계발전의 새 시대는 통일이 결코 추상적인 것이 아니며 우리 민족이 힘을 합치면 얼마든지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남북관계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흐름을 이어나가자면 대화국면을 계속 조성해 나가야 하며 그를 파괴하려는 행위들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하야 한다.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국민주권연대 등 진보운동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한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가 하루빨리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가 마련되어야 남북사이의 협력교류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고 평화번영의 활로도 마련될 수 있다.

지난시기 남과 북이 좋은 합의들을 이룩했지만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고 우여곡절을 겪던 끝에 무산되는 비극적 현상이 발생하게 된 것도 한반도에 공고한 평화체제가 마련되지 못한 것과 적지않게 관련된다.

외세와의 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보장에서 가장 선차적인 문제이다.

외세와의 합동군사훈련은 남과 북사이의 군사적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남북관계개선과 평화적 통일을 가로막는 근본 장애이다. 이 땅에서 평화를 위협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훈련이 계속되는 한 긴장완화와 남북관계개선의 밝은 전도에 대해 기대할 수 없다.

민족적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자주통일로 향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현시기 외세와 함께 합동군사훈련을 벌이려 한다면 그것은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파괴하고 다시금 대결국면과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것으로 된다.

대화와 군사적 대결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분야이행합의서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판문점선언이 한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여 온 겨레가 바라는 평화와 안전의 새봄을 마련하기 위한 선언이라면 9월평양공동선언은 한반도 전지역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종식시켜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다.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된 군사분야이행합의서는 한반도에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지침이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각계 민중은 남북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여 대화국면을 파괴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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