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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진정한 민족군대 창설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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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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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족군대 창설과 더불어

영웅적 조선인민군이 창건된 때로부터 어느덧 71주년이 되었다.

뜻깊은 이 날을 맞으며 각계 민중은 인민군대를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강철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 있다.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항일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한 정규화돤 혁명군대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었다.

정규적 혁명무력건설은 해방후 조성된 정세로부터 나서는 사활적인 문제였다.

당시 미국은 우리 조국의 38゜선 남쪽지역의 일본군에 대한 무장해제를 구실로 이 땅을 강점하고「군정」을 실시했다. 그것은 이 땅을 한반도 전지역을 강점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교두보로 만들려는 흉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자주독립국가의 존엄도, 새 사회건설의 성과도 담보될 수 있다는 철석같은 의지를 지니시고 정규무력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으시었다.

위대한 주석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해 해방후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정규군건설의 튼튼한 핵심역량이 마련되고 그 대오가 급격히 확대되었으며 현대적인 군종, 병종건설에 필요한 물질기술적 토대가 갖추어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었다.

국력이 쇠약해 왕궁의 파수도 남의 나라 군대에 맡겨야 했고 얼마 안되는 군대마저 강제로 해산되는 비극을 겪어야 했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선인민군의 창건은 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민족군대의 창설이었다.

새 조선의 정규적 혁명무력의 탄생, 정녕 그것은 위대한 주석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숭고한 애국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였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하여』라는 역사적인 연설을 하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 자신에 의하여 해결되어야 하며 미국과 그의 침략도구인 『유엔임시조선위원단』에 의하여 조선문제가 해결될 수는 절대로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단호히 성명하는 바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었다.

역사는 위대한 주석님의 그날의 선언이 얼마나 정당한 것이었는가를 지난 6.25전쟁을 통해서 똑똑히 실증해주었다.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승리의 역사는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어 더욱 빛을 뿌려왔다.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유경수제105탱크사단에 선군혁명영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영도의 전기간 전군을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어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건설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어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키워주시고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전변시키시었다.

불패의 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최고영도자님을 높이 모셔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님께서는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과 군력강화를 위한 전략적 노선과 과업을 제시하신 것을 비롯하여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 계신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님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밑에 무적의 혁명강군은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 인류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침략세력에게는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안겨주고 있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님을 높이 모셔 조선인민군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군대, 김정은혁명강군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과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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