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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여성들을 통해 본 판이한 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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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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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통해 본 판이한 두 현실

 

평등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해달라는 여성들의 외침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지만 정작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이 땅의 현실이다.

여성들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절반에 가깝고 남성들과 꼭같은 일을 하고도 임금격차는 40%에 달하고 있다.

노동시장에서 성차별 구조는 통계를 통해서도 명백히 드러나는 바 전체 여성노동자 중 절대다수의 여성들이 각종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신분이다.

그나마 열악한 근로조건과 결혼, 임신, 출산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해서 여성들에게 있어서 직업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로 되고 있다.

여성들이 정치권은 물론 직장에서 성폭행, 성추행의 희생양으로 되는 일은 일상사로 되고 있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미투운동은 들불처럼 번져도 가해자들이 그 어떤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여성들의 수난은 이뿐이 아니다.

극도의 생활난과 성추행, 성폭행 등 여성들의 인권이 전혀 보장되지 못하다나니 이로부터의 출로를 생을 마감하는 것으로 찾는 이들도 날로 늘어나고 있다.

하기에 세계경제포럼이 해마다 발표하는 「세계성격차보고서」에는 이 땅의 여성평등순위가 최하위에 머물고 있어 여성천시사회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여성이라는 단 한가지 이유로 불우한 운명을 강요당하는 이 사회를 두고 「여성인권의 불모지」, 「여성들의 생지옥」이라고 규탄하고 있는 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러나 이와는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곳이 있으니 바로 북이다. 북의 여성들이야 말로 가장 행복한 여성들이다.

북의 여성들은 모든 분야에서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누리고 있을 뿐아니라 여성들을 존중하고 내세우는 것이 사회적 풍조로 되고 있다. 공장과 농어촌, 마을마다에 있는 탁아소와 유치원들에서는 여성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주고 있어 그들이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란 말도 모르고 사회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많이 낳아 키우는 여성들을 위한 사회적 혜택, 가정에서 여성들의 무거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 등은 여성존중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들이다.

병원만 보더라도 여성들을 위한 전문병원도 마련되어 있고 여성들이 각종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대책을 세우고 있으며 새로운 진단, 치료방법도 적극 도입되고 있다.

오늘도 북의 여성들은 여성존중의 대화원에서 사는 남다른 자긍심을 지니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앞날에 대한 절망감과 두려움으로 모대기는 이 땅의 여성들과 미래에 대한 희망과 낙관에 넘쳐 복된 삶을 누리는 북의 여성들을 통해 본 판이한 두 현실은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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