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기사 | 전민족적 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모색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9-03-11

본문

 

전민족적 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모색해야

 

한반도에 전쟁과 대결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평화와 번영, 통일에로 나아가는 역사의 새 시대가 열렸다.

역사의 새 시대를 맞이한 지금 국민각계에서는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역사의 전환점에 선 전국민은 새로운 미래에 대해 주인답게 참여해야 할 시대적 의무를 지니고 있다.

지금은 한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의 미래를 준비해나가야 할 때인 것만큼 통일을 위한 전사회적 전민족적 논의를 활발히 벌여야 한다.

지난해 남북관계에서 일어난 미증유의 사변들과 성과들은 남북이 뜻과 힘을 합치면 불신과 대결에 놓여있던 남북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남북관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체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뚜렷이 보여주었다.

한반도에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결코 우연도 아니며 그 누가 선사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 통일의 새 역사를 창조하려는 온 겨레의 마음이 이룩한 결실이다.

남북관계가 새롭게 발전하는데 따라 통일에 대한 겨레의 관심과 열망은 전례없이 높아지고 있다.

남북은 이러한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 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

통일은 온 겨레의 최대의 숙원이며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업이다.

민족에게 커다란 고통과 아픔을 강요한 분단이 오랜 세월 지속되고 있는 것은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민족의 구성원이라면 마땅히 통일논의에 참여해 뜻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민족의 통일문제는 한정된 몇사람의 참가나 노력에 의해 해결될 수 없으며 민족을 이루는 구성원들이 다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떨쳐나설 때 성과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

정부만이 아니라 각계각층 시민사회단체들과 개인들사이의 대화와 접촉, 내왕을 실현하며 그 과정에 허심탄회하게 통일논의를 해나가야 한다.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의 관점에서 풀어나감으로써 민족적 단합과 통일열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지금 한반도에 펼쳐지는 새로운 역사적 흐름은 마땅히 통일에로 지향되고 이어져야 하며 민족의 피와 얼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통일논의의 마당에 동참해나서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결하고 연대하여 통일을 위한 길로 함께 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9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