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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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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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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속심

 

얼마전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황당한 놀음이 벌어지고 여기에 일본 당국이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참석시켰다.

일본 당국의 정무관은 독도를 두고 『불법점거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로 보나 국제법상으로도 일본고유의 영토이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일본인들의 영토야욕을 부추겼다.

이 뿐이 아니다.

일본의 고위인물들은 저저마다 언론을 통해 독도의 「영유권」을 떠들어대고 있으며 독도주변에 대한 우리 해양조사선의 항행을 일본영해에 대한 「침입」으로 매도하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

이를 두고 국민각계에서는 일본이 우리 민족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저들 것으로 만들기 위해 몰역사적, 비이성적 행태를 거듭하고 있다는 비난을 쏟아내면서 당국이 일본의 영토강탈책동에 보다 강력한 대응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주장은 우리 민족의 영토주권에 대한 난폭한 도발이며 용납못할 침략행위이다.

주지하다시피 독도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영토이다. 이것은 일본의 역사기록들에도 남아있는 엄연한 진실이다.

이전 일본왕실소속 역사학자였던 시바 가스모리가 작성한 『일본역사지도』(1927년판)와 『신편일본역사지도』(1931년판)에는 독도가 조선 땅으로 표기되어있다.

가스모리는 1914년부터 32년간 일본왕실의 도서들을 기록보관하는 기관에서 일하면서 역사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그 과정에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지도에 그것을 그대로 반영하였다.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지로 있었을 당시에 일본에서 출간된 지도첩에 독도가 조선 땅으로 표기된 것은 오래전부터 일본이 독도를 조선 땅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로서 1905년 독도가 시마네현에 「편입」되었다는 일본의 주장이 허위임을 낱낱이 까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계속 주장하며 도발을 일삼고 있는 것은 영토분쟁을 빌미로 군사대국화를 다그치고 전쟁할 수 있는 법율적 토대를 마련해 해외침략의 길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한 음흉한 속심의 발로이다.

이를 위해 일본은 과거전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진행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외면하고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고 있다.

또 일본당국은 자국 국민들속에 재침열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저들의 범죄적 행태를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을 세우는데 급급하고 있다. 군 함선들에 대한 일본 초계기들의 위협비행과 전범죄에 대한 일왕 사죄요구에 대한 반발 등은 다 우연한 일이 아니다.

무모하기 짝이 없는 일본의 행태는 오늘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 있으며 이를 수수방관한다면 인류가 또다시 엄청난 전쟁의 참화를 입게 된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온 겨레는 치떨리는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한반도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는 일본의 행태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단결된 투쟁으로 단호한 철추를 안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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