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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근로민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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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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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민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북

 

지난 10일 북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었다.

경사스러운 선거의 노래가 이르는 곳마다에 높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선거가 진행되었고 유권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충정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바칠 일념으로 차넘쳤다고 한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설치된 선거장들 마다에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와 춤바다를 펼치고 환희와 기쁨의 노래가락을 이어갔다.

그들중에는 앞가슴에 박사휘장을 단 머리흰 노교수도 있고 태어나 처음으로 선거에 참가하는 근로자들과 대학생들도 있었다.

평범한 노동자, 농민으로부터 과학자,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존엄높은 공화국의 한 공민이라는 값높은 부름속에 꼭같은 정치적 권리와 자유를 누리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축의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돌이켜보면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우리 민족의 생활은 참으로 비참했다.

일제에게 주권을 빼앗긴 근로민중은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으며 그 억울함을 하소연할 곳조차 없었다.

오랜 세월 언제 한번 자기의 의사를 자유롭게 발표해본적 없었던 민중, 봉건적 억업과 망국노의 설움속에 천대와 멸시를 숙명처럼 감수하며 살던 이북민중이 나라의 주인, 정치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게 된 것은 과연 언제부터였던가.

그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쳐부수고 나라를 해방하신 그때부터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민중의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민중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며 그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참다운 민중의 나라, 진정한 민중의 정권을 세워주시었다.

근로민중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워주는 공화국정권이 있어 평천구역 도로시설관리소 새마을작업반 반장인 조길녀와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작업반장 이정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노동자인 한명희와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분조장인 진연실 등 평범한 근로민중도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추천될 수 있었다.

평범한 근로민중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어 국가 정사에 참여하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곳이 바로 북이다.

수십년동안 공화국의 품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려온 이북민중들은 자기의 정권에 대한 확고한 지지와 신뢰를 표시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도 이북민중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공화국의 위력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했다.

공화국 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로 빛내어나가려는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으며 각지역의 유권자들이 선거에 참가한 것이다.

유권자들은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빛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선거에 참가하여 찬성투표했다.

북의 모든 선거장에 차넘친 격정과 환희,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세워주시고 빛내어주신 민중의 참다운 정권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님의 영도따라 더욱 강화해나갈 철석같은 맹세의 분출이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북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분과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함께 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공화국의 존엄과 불패의 위용을 더높이 과시하려는 의지를 다시금 선언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공화국정권을 더욱 다지며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를 향해나아가는 이북민중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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