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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시대착오적인 무력증강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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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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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인 무력증강 소동

 

최근 미국산 첨단무기도입과 무력증강소동에 열을 올리는 군부당국에 대한 각계층의 우려와 분노심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군부당국은 미국 현지에서 인수한 스텔스 전투기 「F-35A」6대 중 2대를 오는 29일경에 끌어들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올해안에 10여 대를 전력화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군부관계자는 『작년 말 미국으로부터 인수한 F-35A 중 두대가 29일쯤 들어온다』며 『전력화과정을 거쳐 4~5월쯤 실전배치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명백히 한반도에 펼쳐진 민족화해와 평화의 분위기에 철저히 배치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으로서 남북선언과 합의들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노골적인 위반이 아닐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이전 박근혜 보수패당은 대북선제타격체계인 「킬 체인」구축을 떠들며 2021년까지 스텔스전투기 「F-35A」 40여 대 구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F-35A」는 최대속도 마하 1.6에 전투행동반경 1,000여km , 최대상승고도 18.3km, 항속거리 2,000여km이며 최신형레이더 「AN/APG-81」과 공대공미사일 「AIM-120C암람」, 합동직격탄「JDAM」, 정밀유도활강폭탄「SDB」등 8.16t에 달하는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첨단 스텔스 전쟁장비이다.

「F-35A」를 끌어들이려던 박근혜 보수패당의 목적이 유사시 북의 반항공망을 뚫고 주요전략목표들을 타격할 것을 노린 북침전쟁책동이었다는 것을 놓고 볼때 이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극히 위험한 군사적 도발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의 주동적이고도 적극적인 노력으로 하여 한반도에 민족화해와 단합의 기류가 고조되고 평화의 분위기가 더욱 높아가고 있는 이때 이전 보수적폐집단이 추진하던 「F-35A」도입사업을 폐기하지는 못할 망정 그대로 실행한다는 것 자체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더욱이 군부당국이 명칭만 바꾼 군사연습을 계속 진행하는 것은 물론 오는 5월부터 2만m상공에서 24~32시간 비행하면서 지상에 있는 30cm크기의 물체도 식별할 수 있는 작전반경 3,000km에 달하는 미국의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러벌 호크」4대를 끌어들이고 올해중에 유럽산 공중급유기「A330MRTT」3대를 추가로 들여와 실전배치하겠다고 떠들고 있는 상황은 각계층의 이러한 우려와 분노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민족의 평화번영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군사적 긴장조성을 경계하고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과 무력증강소동을 중지해야 하는 마당에서 군부당국이 벌이는 이러한 망동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엄중한 반민족적 범죄행위이다.

군부당국의 이러한 행태가 과연 어떠한 후과를 빚어내게 될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다.

현 당국이 진정으로 남북화해와 단합,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란다면 말로써가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으로 그를 입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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