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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한반도 상공에 나타난 미 정찰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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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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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공에 나타난 미 정찰기 왜?

 

지난 4일과 9일에 이어 13일 한반도 상공에 주일미군의 RC-135 정찰기가 날아든 사실을 두고 국민각계에서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고 정세를 2017년으로 돌려세우려는 미국의 군사적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발전시켜나가기를 바라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 있는 지금 민심의 우려를 자아내는 이러한 행동들이 벌어지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미군의 감시 정찰 전력들이 잇따라 한반도에 투입되고 있는 것은 한미당국이 연이어 벌이는 전쟁연습과 절대로 무관하지 않다.

한미군부당국은 지난 3월 「키 리졸브」를 대체한 동맹 19-1」훈련을 진행한데 이어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는 맥스 선더를 대체한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을, 4월 20일에는 사드 전개훈련을 벌였다.

이에 대해 미군부 관계자들은 이미 전에 진행하던 「키 리졸브」, 맥스 선더를 비롯한 한미연합훈련들을 종료한 것이 아니며 그 범위만 조정되었다고 하면서 사실상 전쟁연습의 목적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실토했다.

따라서 한반도 상공에 날아든 미 정찰기는 북에 대한 또 하나의 군사적 도발이며 한반도의 위기를 촉발시키려는 의도적 행위외 다름 아니다.

연이은 한미 연합훈련은 한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만 고조시킬 뿐이다.

소중한 삶의 터전이며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살아갈 보금자리인 한반도가 미국에 의해 위협당하고 긴장격화가 초래되는 것을 추호도 용납할 수 없다.

전국민은 한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 다시는 이 땅에 전쟁위기가 닥쳐오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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