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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내로남불의 억지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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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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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의 억지주장

 

최근 북이 동해와 서해에서 화력타격훈련을 연이어 진행한데 대해 정치권에서 무턱대고 시비질하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북의 도발』과 『5000만 명에 대한 핵인질확보 선언』을 떠들며 『한미합동군사훈련의 정례화』를 역설했다.

이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생억지가 아닐 수 없다.

군대를 가지고 있는 나라치고 군사훈련을 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군사훈련을 하지 않는 군대는 군대라고 말하기 어렵다.

북에서도 이번에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판정하기 위해 계획에 따라 화력타격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북이 자기의 영해권에서 화력타격훈련을 실시한 것은 너무도 예사로운 것이며 누구에게도 시비거리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초보적인 상식도 없이 동족의 군사훈련을 비난하고 있는 것은 저들의 불순한 속심을 가리우고 동족대결책동을 노골화하려는 술책외 다름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군부에서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비롯한 각종 군사훈련을 매일과 같이 벌이며 북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시기에만도 군부당국은 미국과 함께 수많은 비행대역량을 동원해 북을 겨냥한 연합공중훈련을 두주일동안이나 벌여놓았으며 미군의 사드전개훈련을 비호묵인했는가 하면 스텔스전투기 등 미국의 첨단전쟁장비들을 이 땅에 계속 끌어들이고 있다.

당국이 북을 반대하는 한미합동군사훈련과 무력증강에 매달리면서 북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 것은 참으로 뻔뻔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북의 정당한 군사훈련을 『도발』로 매도하며 갖은 험담을 다하고 있는 것은 한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평화와 화해흐름을 차단하고 대결시대를 몰아오려는 발악적 광기에 지나지 않는다.

온 겨레가 지지환영하는 남북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무장해제선언」이니, 「굴욕문서」니 하며 헐뜯고 부정해온 것도 자유한국당이고 동족을 겨냥한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발사를 쌍수를 들어 환영한 것도 자한당이며 한미합동군사훈련의 「강도높은 재개」를 주장하고 있는 것도 다름아닌 한국당 패거리들이다.

자한당 패거리들에게는 오직 주민들속에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고 남북관계를 첨예한 대결국면으로 몰아감으로써 재집권야망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밖에 없다.

지금 남북관계개선에서 응당한 진전을 이룩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자유한국당이 당국의 대북정책을 사사건건 걸고 들면서 동족대결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 있는 것과 적지않게 관련된다.

저들이 하는 짓은 아무거나 다 잘한 것이고 동족이 하는 일은 덮어놓고 시비하고 반대하는 자한당과 같은 적폐소굴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북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기대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민족적 화해단합과 남북관계개선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보수부활과 재집권야망에 광분하는 자한당을 하루빨리 역사의 쓰레기장에 매장해버리기 위한 대중적 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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