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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안보」의 간판을 단 불순한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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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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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의 간판을 단 불순한 모의

 

며칠전 서울에서 제 11차 한미일안보회의가 진행되었다.

한미일안보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 지배권확립을 노린 미국의 제안과 조종에 따라 2008년 11월에 처음으로 열렸다.

이후 「한미일안보회의를 연례적인 회의처럼 거의 해마다 벌여놓은 미국은 일본과 보수당국을 저들의 대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얽어매놓고 대북압박공조와 북침전쟁소동을 더욱 강화하는데 이를 적극 이용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도 철저한 대북제재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는 등의 반북군사적 모의를 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3각군사동맹을 통해 대북압박을 더욱 노골화하려는 기도를 드러낸 것외 다름이 아니다.

최근 숱한 비행대들과 전투함선 등 전쟁장비들을 일본과 한반도 지역으로 들이미는 것만 보아도 그를 잘 알 수 있다.

그러나 군부는 남북관계의 당사자로서 남북군사분야합의서의 철저한 이행을 위해 노력은 못할 망정 외세와의 공조놀음을 벌이며 좋게 발전하던 한반도 정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오늘날 대화와 평화에로 나가던 한반도 정세가 침체상태에 놓이고 군사적 긴장이 다시금 고조될 수 있는 위태로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다름아닌 외세와 결탁하여 북에 대한 적대행위를 거리낌없이 자행하는 군부의 대결망동이다.

현실은 한반도와 지역의 안전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정세악화의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군부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외세와의 공조놀음이 초래할 것은 정세악화와 전쟁위기의 고조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 행동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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