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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그렇게 뜯기고도,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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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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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뜯기고도, 언제까지

 

「미국우선주의」를 내든 미국의 거만한 행태에 의해 이 땅이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은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대폭 증액을 강박하는 것은 물론 사드 배치비용, 미전략자산의 전개비용까지 당국에 부담시키려는 속내를 거리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가뜩이나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인상과 한미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해 이 땅의 경제는 엉망진창이 되고 민생들의 삶은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상태에서 미국이 추구하는 대로 된다면 이 땅은 쪽박차고 동냥하는 신세로 밖에 달리 될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이나 한미자유무역협정을 통해 우리 국민은 얻는 것은 하나도 없이 손해만 보고 있다.

방위비분담금으로 본다면 지난 세기 70년대초부터 미국이 「인건비」, 「군사건설비」, 「군수지원비」, 「연합방위력증강사업비」, 「미군기지이전비」의 명목하에 해마다 막대한 국민혈세를 강탈했으며 1991년부터는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을  당국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그 액수를 증가시켜 왔다.

그 액수가 너무도 엄청나기에 주한미군은 풍청거리다 못해 이자놀이까지 하고 있으며 이것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는 민중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

한미자유무역협정도 마찬가지이다. 2011년에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 날치기로 처리한 때부터 우리 농업은 완전한 파국상태에 처하였으며 국민의 먹거리를 수입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처했고 금속과 자동차업 등 경제는 막대한 관세폭탄에 목줄이 끊길정도이다.

그런데도 미국은 「동맹」이라는 귀맛좋은 소리로  오직 저들의 이익만을 챙기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 있다.

마지막까지 털어낼 수 있는 껏 다 털어내기 전에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하기에 사회각계에서는 미국의 강도적 행태를 놓고 『미국이 국민은 물론 이땅을 아예 말리워 죽이려 한다』, 『과연 언제까지 뜯길셈인가, 더이상 좌시할수 없다』고 규탄하고 있다.

현실은 이 땅의 재부를 깡그리 털어가려는 미국이야 말로 「동맹」이 아니라 흉악한 약탈자일 뿐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동맹」의 너울을 쓴 약탈자인 미국에 그만큼 뜯기웠으면 이젠 정신을 차릴 때도 되었다.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만이 이 부조리한 현실을 청산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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