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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남북선언이행에 총 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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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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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선언이행에 총 매진하자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국민적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는 가운데 역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9돌이 되었다.

이 날을 맞으며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한평생을 오로지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위해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민족사상 처음으로 격동과 환희의 시대, 6.15 통일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있다.  

역사적인 2000년 6월의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천재적 예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이 안아온 민족사적 특대사변이었으며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낙관을 안겨주고 겨레의 통일위업수행에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해준 역사의 분수령이었다.

통일된 조국의 내일을 구상하시고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민족사에 특기할 역사적 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노고와 헌신이 있어 이 땅에는 우리 민족이 일찍이 알지 못했던 격동의 새 시대, 6.15 통일시대가 펼쳐졌다.

삼천리 강토에 뜨겁게 메아리치던 우리 민족끼리의 벅찬 함성은 국민의 심장을 세차게 틀어잡았으며 분열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된 강토에서 세세연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겨레의 통일열망을 더욱 고조시켰다.

그를 통해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상과 이념, 제도와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마음과 마음을 합치고 뜻과 뜻을 모으며 우리 민족끼리 기치 따라 나간다면 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앞당겨지게 된다는 것을 뼈속깊이 새겨안았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과 뜨거운 민족애로 내외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민족분열책동과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수고 온 겨레를 자주통일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해나가도록 힘차게 떠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것이다.

오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염원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서 계신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분열의 비극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시려는 단호한 결단과 의지를 안으시고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시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이정표로 되는 공동선언들을 마련해 주시었다.

지난해 발표된 남북공동선언들에는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본 정신들이 다 담겨져 있다.  

지금 온 겨레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이행되어 남북관계가 더욱 개선되어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과 그에 편승한 보수적폐세력의 매국배족행위로 말미암아 정세흐름은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맞게 전진하지 못하고 있다.

각계 애국민중과 통일운동단체들은 그 어떤 장애가 조성된다고 해도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남북공동선언들을 고수하고 철저히 이행해나가려는 입장과 자세를 가지고 남북관계 발전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화해 나가야 한다.

민족공동의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것을 남북관계발전에 복종시켜야 하며 이를 방해하는 사대매국, 외세의존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야 한다.

보수적폐잔당들의 발악적인 반통일책동을 단호히 짓부숴버리고 통일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들을 지체없이 제거해버림으로써 남북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전쟁의 위험을 증대시키는 미국과 친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대중적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야 한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통일을 바라는 전 민중과 더불어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받들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 매진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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