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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기사 | 평화와 번영은 오직 민족자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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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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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은 오직 민족자주에 있다

 

오늘 민족의 평화번영과 통일에 대한 각계층의 열망과 의지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민족문제에 대한 간섭과 개입을 노골화하며 남북선언이행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과 보수적폐세력들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남북관계는 겨레의 염원대로 진전되지 못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는 의연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를 시급히 타개하는데서 남북이 민족문제해결의 당사자답게 민족자주, 우리 민족끼리의 입장에서 남북선언이행을 성실히 추동해나가려는 자세와 입장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주지하다시피 민족문제해결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 자신이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된 강토에서 복락을 누려야 할 당사자도 다름아닌 우리 민중 자신이다.

남북은 이미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인했다.

지난해 남북관계에서 일어난 일련의 변화를 통해서도 우리 민중은 그것을 깊이 새겨안고 있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입장을 확고히 견지해 나가자면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남북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이익에 복종시키려는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수 없다.

외세는 지금도 그 무슨 「동맹강화」와 「속도조절」을 운운하며 남북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 한반도 평화와 민족번영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 민중은 더 이상 이를 방임하고 용납해서는 안된다.

남북선언과 합의들에 일관되어 있는 민족자주의 정신을 철저히 이행해나가는 길에 진정한 평화와 번영의 길이 있다.

현실은 각계 민중 모두가 민족자주를 명줄로 여기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더욱 가열찬 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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