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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문건 | 절세위인의 자주통일의지 받들어 역사적인 공동선언이행에 총력을 경주해 갈 것이다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대표의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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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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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자주통일의지 받들어

역사적인 공동선언이행에 총력을 경주해 갈 것이다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대표의 담화-

 

온 겨레가 천하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자긍심에 넘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한 거족적 진군을 다그치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역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9돌을 맞이하고 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지금으로부터 19년전 역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발표하신 것은 장장 50여 년동안 얼어붙었던 분단장벽에 통금을 내고 자주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준 일대 사변이었다.

위대한 국방위원장님께서 통일에 대한 철석의 신념과 의지,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민족공동의 이정표를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삼천리강토에는 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었다.

하기에 우리 민중은 오늘도 뜨거운 민족사랑과 투철한 통일의지, 후더운 인덕과 걸출한 영도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주시고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신심과 낙관을 안겨주신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을 절절히 그리며 뜨거운 감사와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 있다.  

민족의 걸출한 향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 온갖 심혈과 노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거룩한 뜻을 받드시어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전환적 국면을 열기 위한 겨레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 계신다.

세련된 정치실력과 높은 권위를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지난해 4월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남북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4.27선언을 발표하신 것은 남북관계개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우리 민족끼리 정신에 기초한 자주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격상시키신 특기할 사변이었다.

뜨거운 동포애와 넓은 도량을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연이어 판문점에서의 5월 상봉과 9월평양상봉을 마련하시어 공동선언이행을 위한 전민족적 투쟁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시었다.  

하여 2017년까지만 해도 다치면 터질듯한 전쟁발발의 위기로 치닫던 한반도의 정세가 민족적 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흐름으로 급반전되었으며 남과 북사이에는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일련의 합의들도 이루어져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것은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의 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위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고결한 충정과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 대범한 결단과 통큰 아량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었다.

지금 온 민족은 역사적인 공동선언들이 철저히 이행되어 화해와 단합, 평화적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에 배치되게 이 땅의 보수세력들은 남북선언들을 『굴욕문서』, 『이적문서』로 매도하면서 과거의 대결시대를 되살려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 있다.

이남의 집권세력은 미국의 눈치를 보며 남북선언이행을 위한 실천적 움직임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외세와 함께 남북군사합의에 어긋나게 합동군사연습들을 강행하면서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다.

이로 하여 화해와 단합, 평화의 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 남북관계가 전쟁과 대결,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로에 직면하게 된 것이 오늘의 엄혹한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관계개선을 이룩하기 위한 공화국의 원칙적 입장과 근본방도를 명백히 천명하시었다.

이는 민족의 운명과 전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히 위협하는 제반 요인들을 하루빨리 제거하고 남북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협력관계로 전환시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 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지침이다.  

우리 이남민중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어 위대한 장군님의 통일유훈은 반드시 현실로 꽃피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국무위원장님의 자주통일사상과 노선을 받들어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 시대를 펼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 것이다.  

남북관계개선을 가로막고 평화와 통일, 번영에로 나아가려는 민족사적 흐름에 도전하면서 극악한 대결과 전쟁소동으로 시대에 역행하는 적대적인 내외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의 불길을 보다 세차게 지펴올릴 것이다.  

위대한 사상과 세련된 영도, 후더운 덕망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어 향도의 빛발따라 신심드높이 평화번영에로 나아가는 겨레의 여정은 기필코 최후승리의 종착역에 가닿게 될 것이다.

우리 반제민전은 경향의 각계민중과 더불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 민족의 총의가 함축되어 있는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들을 이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분기하여 이 땅위에 평화롭고 번영하는 자주통일의 새 세상을 반드시 안아오고야 말 것이다.

 

2019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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