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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황교안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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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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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누구인가

 

최근 황교안에 대한 조소와 비평이 하나의 화제거리로 되고 있다.

그 내용을 잠시 들여다 보자.

화제의 첫자리는 민충이 쑥대위에 올라간듯 허세를 부리다 망신만 당한 정치인이라는 것이다.

사법계통에 오래동안 종사해온 공무원 출신인 황교안은 권위주의에 푹 젖어있다나니 자유한국당 대표직을 차지한 후 앉을 자리, 설자리를 가리지 못해 줄창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지난 4월 보궐선거때 자유한국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상의를 입고 축구경기장안에 들어가 관객들앞에서 해괴하게 놀아대다가 축구협회와 주민들의 비난과 『공직선거법』 위반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5월 이름부터 모순으로 가득한 「민생투쟁 대장정」때 불교행사에 가서는 기독교신자로 자처하며 불교예법을 지키지 않아 지탄을 받았으며 서민흉내를 피우며 도로청소차를 타고 돌아치다가 『도로교통법』위반에 걸려드는 등 『성숙하지 못한 정치풋내기』로 조소와 비난의 대상으로 되었다.

특히 『신중하고 절제된 언어』를 쓴다고 자칭하던 황교안이 자유한국당 대표자리에 올라앉자마자 현 당국자에 대해 『북의 대변인』, 『좌파독재척결』 등의 상식과 도를 넘는 망언을 하여 민중들로 부터 『독재정권의 후예가 독재를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 』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화제의 두번째는 도덕적으로 아주 저열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황교안은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 임명때 병역기피 논란에 되게 시달린바 있다.

1980년 두드러기 질환인 만성 담마진을 구실로 병역을 면제받았는데 담마진으로 병역면제를 받을 확률은 사실상 91만분의 1에 불과하다.

의학전문가들은 군 복무 면제의 사유가 될 정도라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중증으로 추정될 수 있다고 했다.

하기에 의학전문가들속에서는 『군 면제가 될 정도의 중증이면 온종일 긁어서 피부에서 피가 날 만큼 상태가 심각할 수 있다. 또 가려움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느낀다. 일이나 공부에 집중하기도 어렵다. 만성 담마진으로 군 면제가 된 후에 어떻게 사법고시에 합격했는지 모르겠다』고 의혹을 쏟아내었다.

화제의 세번째는 파쇼적 기질을 체질로 한 극악한 살인마라는 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황교안은 지난 시기 서울 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공안1과 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차장,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을 비롯하여 30여 년동안 검사생활을 하면서 진보적인 통일운동세력을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는데 앞장서온 극우보수분자이다.

2002년 미국대통령 부시의 방한을 반대하여 투쟁에 일떠선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을 탄압하는데 앞장선 것을 비롯하여 그 무슨 「북추종세력」이니 하면서 공안수사역량의 강화를 주장해온 황교안은 지난 박근혜 보수집권세력의 불법대선과 정윤회 국정개입과 같은 특대형 사건들을 유야무야시켜 반역정권을 유지하는데 한몫 했다.

특히 그는 「이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고 합법적 정당인 통합진보당을 「불법」으로 몰아 강제 해산시키는데 앞장섰으며 그후 진실을 파헤친다고 하여 진보적 언론인 『자주민보』까지 폐간시켰는가 하면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파쇼악법인 보안법에 대해 「통일 이후에도 존속해야 한다」고 주장한 글을 써서 발표했다.

더욱이 그는 4.19민주화운동을 「반란」으로, 유신독재자의 5.16 군사쿠데타를 그 무슨 「혁명」으로까지 찬미한 파쇼광으로서 박근혜의 탄핵에 나선 촛불민중을 군사적으로 진압하기 위한 모의를 하고 승인한 국민탄압의 주범이다.

그렇다. 정치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은 정치 풋내기, 병역 비리의혹을 안고 있는 도덕적으로 저열한 인간추물, 정의와 진리를 탄압한 인간도살자, 파쇼교형리, 권력광신자가 바로 황교안이다.

이렇듯 국정을 농단하고 헌법을 파괴한 특급범죄자인 황교안이 호시탐탐 대권을 꿈꾼다는 것은 촛불민중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며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황교안은 이미 민심의 배척을 받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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