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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기사 | 『한미동맹』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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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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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남북선언이행이 국민의 최대관심사로 되고 있는 지금 『한미동맹』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판문점 선언의 정신은 우리 민족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과 직결되는 남북문제를 외세의 승인이 있어야 해결한다는 것은 대미예속과 굴종의식이 뿌리깊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역대로 『한미동맹』이 이 땅에 가져다준 것은 종속관계의 심화, 굴욕과 수치뿐이었다.

남북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마련될 때마다 대북공조를 운운하며 남북속도조절을 강요하던 미국의 행태를 놓고 보아도 『한미동맹』이 남북관계발전에 가로놓인 가장 큰 걸림돌로 되고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도 미국은 당국이 남북관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남과 북이 서로 합의한 일들까지 제멋대로 지연, 파탄시키면서 남북관계개선과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미국은 현 당국을 한미동맹의 굴레에 단단히 묶어 놓고 자기들의 이익실현에 써먹으려 하고 있다.

그런데 당국이 이런 미국의 비위를 맞춰가며 굳건한 『한미동맹』타령만을 운운하고 있는 것은 외세에 민족의 이익을 내맡기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현실은 주종관계와 같은 『한미동맹』이라는 예속의 굴레에 얽매이게 되면 자주적 대는 커녕 민족문제가 외세의 농락물로 전락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남북관계발전과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 막고 이 땅을 저들의 이익에 맞게 마음대로 주물러대려는 외세의 본심은 언제가도 변할 수 없다.

민족자주를 외면하고 『한미동맹』에 매달려서는 남북관계를 발전시켜나갈 수 없다.

이제는 당당히 한미동맹의 굴레에서 벗어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남북관계발전에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할 때이다.

각계 민중은 예속과 강박의 도구인 『한미동맹』의 해체를 위한 가열찬 투쟁으로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끝장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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