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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때없이 「안보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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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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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없이 「안보장사」

 

위기때마다 대북안보불안심리를 조장하며 민심을 자극하는 것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적폐세력들의 상투적인 숫법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제2연평해전 기념행사』라는데서도 자유한국당은 그 누구의 『기습 선제 공격』이니, 『잊지 말아야 한다』느니 하며 대북적대의식을 고취했다.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갈망하는 오늘의 민심과는 배치되게 이처럼 때없이 「안보장사」에 매달리는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행태야말로 분열과 대결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보수적폐세력들의 민낯을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제2연평해전은 미국과 그에 추종한 군부가 뜨겁게 고조되는 각계층의 통일열기를 차단할 목적밑에 의도적으로 정세를 악화시킨 엄중한 군사적 도발이었다.

이러한 과거의 사실은 아닌보살한채 이를 구실로 삼아 저들의 대결적 정체를 합리화하고 여론을 심히 오도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우롱이 아닐 수 없다.

지금 국민들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한반도 평화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구시대의 낡은 유물인 케케묵은 「안보보따리」를 다시금 풀어놓으며 동족간의 대결을 선동하고 안보불안심리조성에 열을 올린 것은 그야말로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때아니게 벌어진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안보장사」놀음의 진의는 너무나도 명백하다.

그것은 다가오는 총선을 겨냥해 저들의 지지층을 규합하고 민심을 돌려세워 재집권에 유리한 여건을 마련해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동족대결과 매국배족, 파쇼악정만을 일삼다 촛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자유한국당이 이러한 「안보장사」놀음에 매달린다고 하여 달라질 것이란 하나도 없다.

오히려 민심을 우롱하고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저들의 저질스러운 행태로 하여 각계층의 더 큰 비난과 분노만을 야기시킬 뿐이다.

시대와 역사의 기슭으로 밀려난 자들이 갈 곳이란 사실상 역사의 무덤밖에 더는 없다.

『자유한국당 해체』, 이것은 오늘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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