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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개밥의 도토리신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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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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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의 도토리신세에…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 뿐이라고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이 하는 소리는 어느 것하나 들을 것이 없다.

최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현 당국에 대해 무턱대고 비방중상한 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연설시작부터 「불안의 시대」니, 「공포수준」이니, 「국민분열」이니 하며 현 당국에 공격의 화살을 날린 나경원은 「민주주의 악용」과 「신독재」를 들고나오다 못해 「적폐몰이」와 「증오의 정치」를 떠들며 온갖 악설을 다했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든 현 당국을 물어뜯고 권력야망을 이루어보려는 권력야심가의 필사적인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 족속들의 집권기간은 우리 국민에게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악몽의 시기였다.

박근혜 통치시기만해도 그렇다. 친미친일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쇼독재에 광분한 박근혜 패당은 우리 국민의 민주, 민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사회를 불안과 공포사회로 전락시켰다.

박근혜 패당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가리우고 저들의 범죄를 영원히 흑막속에 묻어두기 위해 유족들을 「시체장사꾼」으로 모독하며 우리 국민의 정당한 투쟁을 마구 탄압했으며 농민들의 생존권투쟁에 대규모 공권력을 발동하고 적수공권의 농민을 무참히 학살한 사건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반인륜적 파쇼폭거이다.

얼마전에도 자유한국당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우리 국민의 투쟁을 「징하게 우려먹는다」고 모독하였으며 5.18광주민중항쟁 참가자들을 「폭도」로, 광주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전두환을 「영웅」으로 묘사해 전국민적 공분을 자아냈다.

5.18과 「세월」호 망언자들에 대한 자한당의 기만적인 「징계」놀음은 그들이야말로 민의에 역행하며 권력야망에 미쳐날뛰는 천하에 더러운 정치쓰레기무리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 민중을 개, 돼지만큼도 여기지 않는 자한당 패거리들을 저주하고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는 하늘을 찌를듯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80여 일동안이나 국회를 버리고 「장외투쟁」에 나갔다가 국회에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고작 대권야욕을 드러낸 것 뿐이라고 하면서 자한당은 『국회에 들어와도 문제, 안들어와도 문제』라고 비난하고 있다.

보수세력내부에서도 황교안, 나경원과 같은 정치추물과 한배를 탔다가는 아무 것도 걷어쥘 것이 없다고 하면서 당에서 이탈하는 현상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 지도부가 친박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움직임이 대두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친박세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어 안팎으로 궁지에 몰려있는 것이 바로 자한당이다.

정계, 사회계, 언론계는 물론 보수세력내에서도 비난과 배척을 면치 못하는 자한당의 처지는 개밥의 도토리신세와 다를바 없다.

그 주제에 나경원이 국회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현 당국을 비난하는데 열을 올린 것은 정말 가소로운 일이다.

나경원을 비롯한 자한당은 어리석은 대권망상에 사로잡혀 무분별하게 날뛸 것이 아니라 민의를 수렴하고 스스로 해체의 길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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