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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높아가는 교육계의 반일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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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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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가는 교육계의 반일함성

 

최근 일본의 경제침략을 반대하는 투쟁기운이 각계층 교원단체들과 학생들속에서도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전교조」와 「한국교총」 소속의 각 지역 교사들은 「일본 수학여행」 취소, 「일본학교들과 체결했던 교류활동단절운동」, 「일본상품불매운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교육계에 남아있는 친일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도 적극 벌이고 있다.

각지의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도 『어른들이 진행하는 투쟁을 통해 일본을 꼭 이기면 좋겠다』, 『일본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며 격앙된 심경들을 토로하는 것과 동시에 각계층의 반일촛불집회들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교육계에서 울려나오는 반일의 함성과 드높은 투쟁기운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오히려 우리 민족에게 끊임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려는 일본과 끝까지 결판을 보고야 말려는 그들의 결연한 의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주지하다시피 지난세기 40여 년간이나 이 땅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앞에 죄악의 역사를 남긴 일본은 오늘날까지도 저들의 침략사를 미화분식하는 역사왜곡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다.

신성한 우리 영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아직도 우겨대고 있으며 나어린 소녀들까지 저들의 성노예로 끌어가 비참한 운명을 강요한 과거의 죄악을 회피해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고 있다.

우리 민족이 당한 식민지 역사의 비참상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다음세대들을 교육해야 할 책임을 지닌 교사들과 커다란 희망과 포부를 안고 미래를 그려보는 학생들에게 날로 파렴치해지는 일본의 행태는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게 한다.

하기에 과거의 시대를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들도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에 분격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분노는 반일투쟁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고 있다.

사회각계에서 『아베의 경제침략행위가 청소년들의 분노까지 일으켰다』, 『반일촛불현장에 나선 아이들의 반일감정이 박근혜퇴진을 위한 촛불항쟁때를 연상시킨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현실을 그대로 실증해 준다.

날로 고조되는 교육계의 반일투쟁은 일본에 대한 분노와 응분의 댓가를 받아내기 위한 결연한 의지로 더욱 거세게 폭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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