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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자랑스러운 전통, 오늘도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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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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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전통, 오늘도 이어져야

 

지금 이 땅에서 20대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청년들의 정치참여열의가 비상히 높아지고 있다.

일본의 경제보복책동과 자유한국당의 친일매국행위가 노골화되는 것과 함께 청년들의 반일, 반자한당투쟁은 더욱 격렬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아베규탄 제6차 촛불시위에 참가한 「반아베, 반일 청년학생 공동행동」 등의 청년단체들은 일본의 경제침탈행위와 자유한국당의 친일매국행위를 준열히 단죄규탄했다.

그들은 『자한당이 각종 망언을 일삼고 우리 민족을 팔아넘기는데 혈안이 되어있다』고 하면서 반아베, 반자한당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에 앞서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에서 발족한 통일선봉대를 비롯한 청년학생들은 광화문앞에서 「토착왜구 친일4적 규탄행동」 행사를 진행하고 저들의 이익을 위해 친일매국행위를 거리낌없이 자행하는 자한당은 당장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통일선봉대의 청년학생들은 부산과 울산, 대구와 대전, 평택과 서울을 순회하며 일본 강제징용 배상문제와 친일역사 청산을 위한 투쟁을 벌이는 등 각종 형태의 반일, 반자한당투쟁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새 것에 민감하고 불의에 타협을 모르는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청년들이 외세와 매국노들이 살판치는 부조리한 현실을 바로 잡기 위해 투쟁에 일떠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우리 청년학생들에게는 지난시기 친미독재집단의 비정한 정치를 반대하고 민주, 민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일떠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이 있다.

이승만친미독재정권을 무너뜨린 4.19민중항쟁 당시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시위로부터 시작된 이 투쟁은 삽시에 이 땅 전역을 휩쓸면서 대중적 항쟁으로 발전했으며 그 어떤 파쇼적 폭압도 봉기군중의 전진을 멈춰세울 수 없었다.

미국과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집단을 전율케 한 5.18광주민중항쟁도 청년학생들이 선봉에 나섰던 대중적 항쟁이었다.

1987년에 있은 6월민중항쟁 역시 청년학생들이 앞장에 서서 미국의 식민지정책과 친미독재정권을 반대하고 사회정치생활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일떠선 범국민적인 반미반파쇼민중항쟁이었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러 시대가 달라지고 산천도 변했지만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겨레의 염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이 땅의 변혁운동에서 자랑찬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청년들이 외세의 침략과 약탈을 배격하고 적폐청산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에 서는 것은 역사적 사명이고 시대의 요청이다.

청년학생들은 시대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자각하고 반일, 반자한당투쟁에 총궐기함으로써 반외세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

일본은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수이다.

일본지배층은 지난 일제통치시기 우리 민족에 대한 강제징용과 성노예 등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응분의 배상을 할 대신 「자원적」이니,  「매춘」이니 하면서 모독하는 것도 부족해 경제전쟁까지 선포하며 재침책동에 매달리고 있다.

청년학생들은 우리 국민의 격앙된 반일기운에 걸맞게 도처에서 벌어지는 반일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며 그 앞장에 서야 한다. 각계층 민중을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호소성이 강한 글들을 발표하는 것과 함께 반일투쟁에서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때까지 완강한 투쟁을 벌여야 한다.

반일투쟁을 반자한당투쟁과 배합하여 더욱 가열차게 전개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분자들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장구를 치면서 대일굴욕을 강요하는가 하면 아베의 대변인 노릇을 하면서 우리 국민의 정당한 반일투쟁을 모독하고 있다.

일본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경제보복에 부채질하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친일매국당이 있는 한 우리 국민의 반일투쟁은 응당한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청년학생들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일본 당의 한국 지부라는 인식하에 친일본당을 완전히 해체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야 한다.

황교안과 나경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이 벌이는 장외투쟁마당을 그들의 반민족적 죄악을 단죄하는 성토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친일망언을 거리낌없이 하면서 우리 국민의 반일투쟁에 제동을 걸려는 황교안과 나경원 등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친일죄악을 폭로규탄하는 언론전, 여론전을 강력히 전개해야 한다.

청년학생들은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반일,반자한당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이 땅 변혁운동에서 선봉대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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