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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지도글 | 장외투쟁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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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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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투쟁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최근 자유한국당이 「좌파독재」선동과 보수우파 결집을 호소하며 서울과 부산 등 도처에서 장외집회소동을 벌이고 있다.  

각 지역당위원회의 일반당원들과 그 가족, 친인척들에게까지 총동원령을 내린 자유한국당은 조건없는 집회참가를 강요하며 반정부집회놀음을 벌여놓고 있다.

지난 달 30일에는 부산 송상현 광장에서  『살리자 한국, 문정권 규탄』집회라는 것을 벌여놓고 지역감정을 극도로 고조시키며 「좌파정권심판」, 「정권교체」를 외쳐댔고 다음날에는 서울에서 또다시 장외집회를 벌여놓았다.

국회일정마저 거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장외로 나가 반정부, 대여공세에만 혈안인 것으로 하여 정치권은 물론 사회적 분노도 고조되고 있다.

국회를 무력화하며 「민심기만대장정」에 나섰다가 국민의 지탄을 받았던 자유한국당이 다시금 장외투쟁에 나선 것은 바닥을 치며 내려가는 저들의 지지율에 총선패배의 위기와 불안을 느낀데로부터 악수를 써서라도 보수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정국주도권을 장악하여 기어이 집권야욕을 이루어보려는데 그 저의가 있다.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은 명분으로 보나, 추구하는 목적으로 보나 민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정략적이고도 무모한 앙탈질에 불과하다.

자유한국당이 『상상할 수 없는 저항을 하겠다』고 공공연히 뇌까리며 또다시 대국민기만전에 나선 것은 그야말로 적폐청산을 바라는 촛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공정한 민심은 절대로 이를 용납할 수 없다.

국민들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저들의 당리당략과 정권야욕실현에만 몰입하는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을 단호히 반대배격해야 한다.

진보와 민주개혁세력이라면 무조건 반대하며 보수표심을 틀어잡기 위해 종북, 좌파독재프레임을 이용해 먹자는 것이 바로 자한당의 본심이며 장외투쟁과 대여공세는 그 실현의 한 고리이다.

국민들은 촛불민심을 심각히 왜곡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자유한국당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고 자유한국당의 기만적인 장외투쟁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각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자유한국당의 장외집회를 보수적폐세력들에 대한 성토장으로 만들고 각계층 언론노조와 진보운동단체들과의 연대투쟁을 강화하여 보수패당의 악의적 루머유포와 장외집회놀음을 철저히 짓부숴버려야 한다.

노동운동단체들은 이전 보수정권의 반민중적 죄악으로 초래된 오늘의 경제악화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자유한국당의 경제실패론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고질적인 구조적 악폐와 보수적폐의 악결과를 청산하기 위한 사회대개혁실현에 적극 나서야 한다.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청년학생들은 보수패당의 기만적인 젊은층 공약술책의 음흉한 속셈을 낱낱이 까밝히는 대자보운동과 규탄집회들을 적극 조직전개하여 학원과 청년들을 저들의 정치적 농락물로 만들려는 자유한국당에 결정적 타격을 안겨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친미, 친일 사대매국집단이다.

각계층 시민들과 진보운동단체들은 군사기지반환과 환경오염비용배상을 회피하며 막대한 분담금폭탄으로 국민의 피를 말리는 것도 모자라 중거리미사일을 비롯한 각종 무장장비들을 또다시 들이밀어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려는 미국과의 「동맹강화」만을 외쳐대는 자유한국당에 투쟁의 화력을 총집중해야 한다.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는 커녕 오히려 경제보복에 나선 백년숙적 일본을 비호두둔하며 『우리 일본』, 『친일해야 한다』고 떠드는 쓸개빠진 친일적폐당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의 해체는 곧 사회대개혁과 민생안정, 한반도 평화를 담보하는 지름길이다.

국민들은 촛불투쟁의 초심을 언제나 잃지 말고 반자한당, 반보수, 적폐청산투쟁의 파고를 더욱 높여나감으로써 파멸의 나락에서 허덕이는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매장해버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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