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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친미사대가 출로로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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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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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사대가 출로로 될 수 없다

 

당국이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내리자 사회각계가 지지 호응의 목소리를 내는 한편 미국은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며 전방위적압박에 나서고 있다.

미국의 고위당국자들은 연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고 있으며 미국내의 언론들에서는 정부를 공격하는 여론들이 나돌고 있다.

한편 지소미아 폐기와 전혀 무관계한 한미간의 교류와 접촉들도 영문모르게 취소되는 등 날이 갈수록 그 도수는 높아지고 있다.

이는 엄연한 내정간섭이며 우리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일본이 도발한 경제전쟁이 시작되었을 때에는 정부의 중재요청을 들은 척도 안하던 미국이 일단 폐기 결정이 나온 후에 일본쪽에 손을 들어주며 압박에 나선 것은 저들의 이해관계를 위해서라면 우리 국민의 이익을 희생양으로 삼겠다는 것 외에 다른 아무 것도 아니다.

주지하다시피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의 편을 들어왔다.

1905년의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맺어 우리의 주권을 일본이 뺏어가는 것을 승인해 주었고 해방 이후에는 패전국인 일본이 아닌 한반도를 분단시켰다.

지금도 미국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려는 우리 국민의 감정을 심히 자극하며 일본의 하위권에 잡아둘 기도를 드러내고 있다.

미국의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한일갈등 국면에서 일본쪽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 주한미군분담금 증액 등 굵직한 사안들을 해결하는 데 보다 유리하다고 본 것이다.

보다 중요하게는 현 정부를 친미사대굴종 정권으로 완전히 전락시키자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음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친미사대는 국민과 주권을 해치는 길이기에 국민은 달가와 하지 않는다.

미국은 내정간섭 중단하라, 이 것이 국민의 외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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