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운동지도글 | 시대적 사명감을 자각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9-09-07

본문

 

시대적 사명감을 자각하자

 

개선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 경제, 풀릴 듯 하다가 제자리로 돌아간 남북문제, 젊은 층의 취업난과 심리적 위축 등이 현 정부의 지지층 이탈을 불러오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대선 이후 80% 에 달하였던 30대의 지지율은 현재 50% 로 주저앉았다.

한때 핵심지지층이었던 청년들이 달라지고 있는 것은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들과 적폐청산이 국민들의 눈높이에 이르지 못해 그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들과 적폐청산이 제대로 되자면 현 상황을 초래한 근원을 바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

주지하다시피 이전 보수정권들은 친재벌 정책, 동족대결 정책 등 반민중적 정책들로 남북관계와 경제, 민생을 파국에 몰아넣었다.

박근혜는 「창조경제」와 「국민행복 시대」를 역설하였지만 온갖 복지공약들은 휴짓장으로 만들어 버리고 남북대결의 극대화와 노동개악 책동에 열을 올리었다.

이윤추구의 친재벌 경제정책의 강행으로 대량해고와 임금삭감, 장시간 노동, 쌀시장개방으로 인한 쌀값 폭등 등으로 민생을 극도로 영락시킨 것이 바로 박근혜였다.

이명박근혜시기에 남북관계 역시 역대 최악의 상황에 처해 한반도의 위기가 날로 높아졌다.

결국 보수정권이 저지른 모든 죄악이 현 정부의 개혁정책들에 심각한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

청년들은 이전 보수정권의 반민중적 죄악으로 초래된 오늘의 경제악화의 근원을 똑바로 보고 고질적인 구조적 악폐를 청산하기 위한 사회대개혁실현에 적극 나서야 한다.

또한 적폐청산을 가로막고 정권탈취를 위해 날뛰는 보수적폐세력들의 반발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사회의 정의와 진리를 바로 세우자면 이전 보수정권이 남겨놓은 적폐들을 깨끗이 청산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나타난 현상에 실망해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다가는 적폐청산의 동력을 떨어뜨리고 보수세력에게 재활의 기회만을 주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리를 사랑하고 완강함을 자랑하는 30대 청년들은 사회에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에서 자기의 시대적 사명감을 다해나가야 한다.

청년들이 외세와 매국노들이 살판치는 부조리한 현실을 바로 잡기 위해 투쟁에 일떠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청년들에게는 친미독재집단의 정치를 반대하고 민주, 민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일떠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이 있다.

1980년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 역할을 한 것도, 2000년대 보수기득권을 허물고 정치개혁을 주도한 『386세대』, 『민주화세대』가 누구인가를 다시금 돌이켜 보아야 한다.

이제는 시대가 달라지고 산천도 변했지만 국민의 요구는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역사에 자랑스러운 전통을 새겨온 청년들이 외세의 침략과 약탈을 배격하고 남북관계개선과 적폐청산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는 것은 역사적 사명이고 시대의 요청이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부의 개혁들이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서 좌절하는 것은 청년들의 자세가 아니다.

청년들은 시대적 사명감을 자각하고 이 땅의 모든 부조리를 쓸어버리기 위한 적폐청산에 나서 끝장을 볼때까지 완강히 추진함으로써 시대의 주역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 구글로 보내기
  • 레디트로 보내기
  • 카카오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9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