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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미국의 갑질 끝장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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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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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갑질 끝장내야

 

일본이 도발한 경제침략을 계기로 산생된 한일갈등의 골이 날을 따라 깊어지고 있는 속에 미국이 정부에 대한 공공연한 내정간섭에 나서고 있어 국민의 감정을 심히 자극하고 있다.

한일갈등을 통해 표출된 한미관계의 현 주소는 명백히 갑과 을의 관계이다.

국민각계에서 일본의 도발에 맞서 자발적 불매운동을 벌이고 지소미아 파기 등 강경대응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때에 미국은 가해자인 일본의 편에 서서 지소미아 연장을 당국에 요구하고 있다.

또 한일갈등을 기회로 주한미군 주둔비 인상, 해외파병 등 어마어마한 청구서들을 내놓고 하나라도 더 뜯어갈 차비다.

물론 한미관계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게임과 같이 불평등한 상태에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1945년 일제의 패망과 더불어 한반도에 들어온 미군은 첫 발을 내디디는 순간에 점령군으로서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이 땅을 저들의 지배권밑에 넣었다.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주둔군 지위 협정」을 통해 알수 있는 것처럼 미국은 한반도에 진주한 이래 지배권자로서의 지위를 단 한번이라도 포기한 적이 없다.

미국이 우리 국민의 드높은 반일의지를 외면하고 일본의 오만무례한 경제보복책동을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하다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되자 상전의 위세를 보이며 노골적으로 일본 편에 서서 당국을 압박하는 것은 우리 국민의 이익과 자존심같은 것은 안중에 두지 않고 마구 희생시키려는 행태가 아닐 수 없다.

미국의 갑질은 일본을 저들의 파트너로 하고 현 당국은 하인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을 통해서도 일본을 세계 제패 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이용하기 위해 이 땅을 일본의 경제식민지로, 희생물로 내맡기려는 미국의 기도를 명백히 알 수 있다.

미국이 이 땅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내정간섭을 일삼고 지배정책을 강화하는 한 우리 국민의 존엄과 자주권, 이익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이제는 미국의 갑질을 끝장내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 것이 한일갈등과는 대비조차 안되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해도 주저할 필요는 없다.

지금의 상황에서 주저하다가는 언제 가도 갑질의 횡포에 당하기만 할 것이다.

한일관계를 바로 잡기 위해 국민이 떨쳐나선 기회에 불평등한 한미관계도 제때에 청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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