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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황교활의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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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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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활의 몽니

 

국회 패스트트랙 폭력사건 검찰 소환 명단에도 없는 황교환이 검찰에 자진 출석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역시 황교활다운 기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의 소환 명단에도 없는 황교환이 자신 출석을 했다고는 하지만 실지 수사기관에 가서는 묵비권을 행사하였으니 그가 간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은 명백하다.

국민각계에서는 국회를 폭력의 장으로 만든 자한당 의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황교환이 희생양인양 가장해 나섰다고 평하고 있다.

이 것은 그가 검찰에 출석하면서 자당 의원들에게 수사기관에 출두하지 말라고 한 발언과 검찰에 제 목을 치고 여기서 멈추어달라고 한 발언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하지만 실지 검찰에서 황교활이 한 일이란 아무 것도 없다.

그럴 바에는 왜 자진 출석이라는 쇼를 벌였는가 하는 것이다.

지난 4월 국민의 요구인 선거제 개편안과 사법제도 개혁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막기 위해 자한당은 보좌관과 당직자까지 동원해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다 못해 아예 다른 야당 국회의원의 사무실을 봉쇄하며 감금하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국회에서 폭력을 휘두른 행태는 응당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더욱이 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 소환에 오직 자한당만이 응하지 않고 있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억지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이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지금 자한당은 언제까지나 버티기로 일관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였다.

이로부터의 출로를 찾은 것이 바로 검찰 소환 명단에도 없는 황교환이 나서 언론과 국민앞에 이 사건조사를 정부의 야당탄압으로 매도해 버리는 연기를 한 것이었다.

그가 노린 것은 자기의 출석으로 검찰에 일종의 압을 가하여 자한당의 국회의원들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정부의 야당탄압에 맞선 책임있는 야당 대표의 모습을 여론에 보여주어 자기의 몸값을 올리자는 것이다.

그러나 황교활의 몽니가 통할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

지금 그는 국민의 지탄을 받는 적폐집단의 수괴일 뿐이다.

황교안과 자한당에게 있어 남은것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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