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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기고 | 독도가 뉘 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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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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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뉘 땅인데  

 

며칠전 한국 공군 전투기가 독도 인근을 상공한 것과 관련해 미국이 시비하고 있다.

미 국무부가 『비생산적』이라느니, 『일본을 자극한다』느니 한 것이 그렇다.

미국이 일본과 짝짜꿍이를 하고 우리 국민을 멸시학대한다는 것은 모르는 바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언동을 거리낌없이 하는 것은 참으로 분격을 자아내는 일이 아닐수 없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와 관련한 미국의 행태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의 도발적인 경제보복과 관련해 현 당국이 지소미아를 종료할 데 대한 카드를 내들자 미국은 「안보」와 「한미일동맹」을 운운하며 그를 취소할 것을 강박했다.

미국은 우리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침략과 약탈을 일삼는 강도배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에 와서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현재의 약 5배에 달하는 50억 달러를 지불할 것을 당국에 압박하고 있다. 그 돈이면 이 땅의 모든 대학생에게 한 학기 반값등록금을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자금이다.

침략군에게 방위비 분담금의 명목으로 혈세가 뜯기는 것만도 원통한 일인데 그것도 부족해 지금보다 5배나 더많은 돈을 내라고 호통치고 있으니 이보다 더한 날강도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미국이 이 땅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한 우리 국민의 존엄이 짓밟히고 치욕의 멍에를 쓰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런 즉 우리가 미국을 향해 해야 할 일은 너무도 명백하다.

서울 이 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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