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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하는 짓거리는 모두 더러운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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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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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거리는 모두 더러운 짓

 

최근 자유한국당에 대한 각계층의 조소와 규탄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0일부터 황교안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종료와 선거제도개편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의 저지를 역설하며 길거리 단식놀음을 벌였다.

이에 대해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각계는 『정치초년생의 떼쓰기』, 『곪아 터진 내부 문제를 외부로 돌리려는 속이 뻔히 보이는 정치꼼수』, 『고작 할 줄 아는 것은 삭발과 단식』,『역시 정치생둥이』라고 비난조소하며 즉각 단식을 걷어치우고 개혁법안처리를 위해 협상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것은 황교안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역설하며 단식에 매달렸지만 오히려 민심의 역풍을 불러 저들의 너절하고도 추악한 작태만을 스스로 드러내놓았음을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1야당의 대표라고 자처하는 황교안이 추위가 몰아치는 한지에 드러누워 단식이라는 해괴한 광대놀음을 벌인 것 자체가 그야말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기껏 배운 것이란 국민탄압과 사기협잡 밖에 없고 할 줄 아는 것이란 길거리에 뛰쳐나와 삭발을 하고 난동을 부리는 것밖에 없는 황교안에게 있어서 닥쳐오는 위기탈출의 길을 단식놀음으로 찾고 있는 것이다.

실제상 황교안이 『명분이 신통치 않다』는 측근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떼를 쓰며 단식에 나선 것은 총선전략부재와 인재영입실패로 당내에서 터져나오는 지도부사퇴압박과 「보수대통합」, 장외투쟁 등으로 고조되는 민심의 비난여론을 무마시키고 어떻게 하나 눅거리동정이라도 모아 자기의 몸값을 올려보려는 얄팍한 술책에서 비롯된 것이다.

결국 각계층의 거센 비난과 규탄열기속에 정신을 잃은 황교안의 병원행으로 단식놀음은 8일만에 막을 내리고 말았지만 기력마저 진하여 송장마냥 들것에 실려가는 자태는 그대로 자기 시대를 다 살고 역사의 갈피속에 사라져가는 자한당의 가련한 자화상만을 보여주었다.

문제는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애를 박박 써대며 민심에 거듭 도전해나서고 있는 보수적폐당의 낯뜨거운 행태다.

당 대표의 눈도장을 찍을 절호의 기회라도 만난듯 황교안이 쓰러지기 바쁘게 정미경, 신보라가 치마바람을 일구며 길거리에 벌렁 드러누웠는가 하면 저들의 추악한 목적달성을 위해 민생관련 법안을 볼모로 삼는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자유한국당은 거의 모든 안건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며 사실상 국정을 파행에로 몰아갔다.

그야말로 한국당이 하는 짓거리란 모두 민심의 항의와 규탄을 받는 더러운 짓뿐이다.

현실은 장외투쟁, 삭발, 단식에 이어 필리버스터까지 기도하며 국정을 마비시키고 민생을 우롱하는 자유한국당이야 말로 국민과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는 권력야욕실현에 환장이 된 추악한 쓰레기들이라는 것을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역겨운 추태와 망동으로 민생을 우롱하고 민심에 도전하는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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