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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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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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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현 당국이 지난 11월 22일 미국과 일본에 굴복하여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종료연기결정을 내렸다.

이것은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의 댓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배신이며 민족의 자존과 이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 범죄이다.

지소미아의 폐기는 박근혜역도가 남겨놓은 친일적폐의 오물을 청산하고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려는 미국과 일본의 야욕을 용납치 않으려는 민심의 강력한 요구이다.

그런데 당국은 이를 외면하고 협정종료연기를 결정함으로써 이전 보수 패당과 다를 바 없는 미일상전의 주구, 현대판 식민지노예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보였다.

각계 국민이 『일본에 지지 않겠다고 한 공약을 줴버리고 천년숙적에게 머리숙인 행위』로  ,『용납할 수 없는 대일굴복행위』로 강력히 단죄규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이번 굴종행위는 지소미아파기가 안보를 볼모로 삼는 무모한 도박이라고 아우성치며 친미, 친일에 혈안이 된 보수적폐세력들, 민족반역배들의 매국적 행태의 재판외 다름 아니다.

외세에 빌붙어 구차한 명줄을 부지해가며 남북관계보다 굴욕적인 한미동맹과 한일관계에만 더 매달리는 현 당국이 안으로는 민심의 배척을 받고 밖으로는 최악의 외교참사에 시달리는 것은 달리는 될 수 없는 필연적 귀결이다.  

민족위에 외세를 올려놓고 민의에 역행하는자들에게 차례질 것은 겨레의 저주와 규탄, 선임매국노들과 같은 비참한 운명밖에 없다.

우리 민중은 촛불민심을 배반하고 민족존엄과 이익을 팔아먹고 있는 현 당국의 비루한 작태에 대한 댓가를 반드시 받아내야 할 것이다.

 

2019년 12월 2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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