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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친박세력을 낚기 위한 「석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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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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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세력을 낚기 위한 「석방론」

 

보수세력이 「박근혜석방」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 있다.

최근 황교안과 김형오, 박형준, 하태경 등은 언론을 통해 박근혜 「석방」에 대해 열심히 떠들어대면서 군불을 때고 있다.

그들은 박근혜가 여성이라는 것과 구속기간을 걸고들면서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당국이 「낭패를 볼 것」이라며 공공연히 위협까지 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세분석가들속에서는 보수세력이 박근혜 「석방론」을 다시 내든 것은 실지 박근혜를 위해서가 아니라 보수통합에 나서지 않는 우리공화당과 태극기부대를 비롯한 친박세력을 낚기 위한 총선용이라고 평하고 있다.

실지 자한당에서는 한동안 박근혜에 대해 거론하는 것 자체를 꺼려왔다.

그것은 박근혜를 거들면 당내 계파간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박근혜를 외면하는 것이 내분을 잠재우는데 더 정치적 이익으로 되는 한편 새보수당과의 통합에도 유리하다고 판단했기때문이다.

그러나 총선이 박두한 지금에 와서 통합에 부정적인 우리공화당과 태극기부대를 비롯한 친박계를 안고가지 못할 경우 보수표심이 갈라져 저들에게 불리한 형세가 조성될 것이 명백한 조건에서 이를 넘어서기 위한 방도를 박근혜 「석방」에서 찾은 것이다.

또 박근혜 「동정론」으로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해 보수세력내는 물론 중도에서까지 표를 획득해보자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박근혜 석방에 대한 여론조사결과는 자한당의 노림수가 국민에게 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박근혜의 죄악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국민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적폐로 통칭되는 박근혜의 죄악은 사회의 진보를 위해서도 끝까지 청산해야 할 필수적인 문제로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세력내에서 나오는 「석방론」은 박근혜를 이용해 저들의 잔명을 유지하기 위한 치졸한 행태이며 촛불을 치켜들고 항쟁에 나섰던 국민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어제는 박근혜의 그늘속에 저들의 기득권을 챙겨왔고 지금은 감옥안의 박근혜를 이용해 저들의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 하는 보수세력의 추악한 행태는 국민의 거센 비난만을 자초하고 있다.

보수세력이 남아있는 한 국민이 바라는 사회의 정의와 진보는 순조롭게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을 현실은 보여주고 있다.

국민은 시대의 쓰레기에 불과한 적폐세력들을 이번 총선에서 깨끗이 심판해 유신독재의 망령이 거론되는 것 자체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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